[친목저격]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길바라며 ^^; [새창]

실질적 문맹이 많다더니.. ㅉ

1282 2017-01-11 13:46:21 8

[19, 참여자료] 5글자로 가장 무서운 문장을 만들어보자 [새창]

뭐가미안해??

1281 2017-01-10 20:39:52 1

보니 하니 의 하니 언니 [새창]

보아 하니 크게 될 상이구나~

1280 2017-01-10 02:46:41 1

연애는 포기하고 대신 지금부터라도 국제결혼을 알아봐야하는걸까요 [새창]

그 전에 먼저 본인을 되돌아보고 가꾸신다면 저절로 인연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1279 2017-01-08 20:47:48 4

짜릿한 아기 [새창]

캐나다인의 피가 흐르는 군요

1278 2017-01-05 02:54:03 11

자로님의 뜻은 이해합니다만, 과장광고 하신거랑 비슷하다고 봐요. [새창]

이분 어그로 같음

1277 2017-01-04 20:59:46 0

내 여동생은 우리집의 대들보야 [새창]

왜 잘대 드러요. 그냥 자는 사람 가만 놔두지..

1276 2017-01-04 20:58:06 0

야무치의 위엄 .JPG [새창]

아.. 뭔가 입에 착 달라 붙어서 그만..

1275 2017-01-04 20:49:42 6

김상중과 양아치 [새창]

서씨 : 어이 강씨, 요즘 김씨는 뭐한데? 통 안보이던데?
강씨 : 김씨 상 중이잖어...
서씨 : 아. 김상중.. 문안이라도 가야겠네..

1274 2017-01-04 13:25:35 2

야무치의 위엄 .JPG [새창]

그건 크리닝 아님??

1273 2017-01-03 02:36:49 3

공포의 천조국 예능 [새창]

영상으로도 보고.싶네요 ㅠ

1272 2017-01-03 02:33:56 2

파를 썰어 넣을 때 ... (궁금) [새창]

그냥 반바지인데요??

1271 2017-01-02 19:29:11 22

전북대 70주년 엠블럼 근황.jpg [새창]

뭔가 저기에 마우스 클릭하면 다운로드 실행될거 같음..

1270 2017-01-02 00:49:27 3

[새창]

이제 학습되서 자동으로 대충 봄 ㅋㅋㅋ

1269 2017-01-01 12:27:34 32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먼저 왜 이러는 지에 대한 원인 파악과 개선방향을 생각해보시고 도저히 가망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지금의 고민을 다시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