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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0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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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관위가 8·27 전대를 앞두고 전국여성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유은혜 의원을 공개 지지했던 손혜원 의원에게 주의조치를 내렸다.
노웅래 더민주 선관위원장은 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손 의원의 지지 글이 인터넷에 널리 퍼져 여러 곳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손 의원을 상대로 주의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현역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하면 당내 분열이 생기고 선거가 과열·혼탁해진다"며 "특히 SNS는 단순히 집단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전국 단위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