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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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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에 대한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지금에 와서 이재명편에 완전히 설정도로(김용민 김갑수처럼) 아둔한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조차 끌어안고 가려했던 이력에서 볼 수 있듯 철저한 진영논리에 흐려진 판단력이 때때로 흠이었지만 그래도 결국 손절을
하긴 했지요.
김어준이 이제 안철수 놓는다 라고 했을 당시, 현장의 방청객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었습니다. 그만큼 그를 아끼는 이들또한 기다린겁니다. 그의 결정을 기다려 준겁니다.
지금 다시 이재명건으로 김어준이 여기저기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번도 역시 김총수는 끝까지 침묵으로 지켜볼겁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김총수를 지켜보는 방청객들이 다급해진 것 뿐입니다.
빨리 결정내라라고 계속 시그널 보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