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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2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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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친문인지 아닌지 순혈논쟁에는 관심없습니다.
단지 제가 지켜봐온 짧다면 짤고 길다면 긴 수년간, 민주당이 분당에 준하는 분란에 휩싸이고 문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나 맨 앞에서 먼저 맞아줬고 대신 감싸줬으며 아무 미련없이 자리도 털고 일어났던 행적을 지켜봐온 지라, 신뢰하는 것 뿐입니다.
다가오는 지선을 신호탄으로 민주당은 치열한 당권다툼에 들어갈 것이고 문통이 전면에 서서 리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구심점이 필요한데, 그 역할로 최재성정도 되는 사람이면 믿을만하겠다 싶은 것이지요.
더 나은 인물이 부상한다면 그를 지지하겠습니다만 당장 아니졍과 최재성의 싸움이라면 당연히 최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