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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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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서 냥줍등을 하여 무책임하게 2차입양공고를 내는 분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진짜 이런 경우는 저라도 어쩔 수 없이 우선 거둘 수 밖에 없었겠네요.
어쩜 저렇게 참, 마치 어미냥이가 일단 여기서 기다리면 너도 어케든 살 수 있겠지 하는 맘으로 인간의 집앞에 버리고 간모양새로 저자리에 있을 수가 있지요?
좋은 분 만나 행복해지거나 거리의 삶으로 돌아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정도로 건강을 회복하기를바란다 아기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