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윤이 [새창]

윤석열의 부자감세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자들은 전국민인구의 5퍼센트가 채 안됨. 경제적으로 상위5퍼센트에 들지 못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예를 들면 전광훈 신도들, 예를 들면 신천지 교인들.

1469 2025-01-09 20:55:36 2

특공대 투입 안하나보네 [새창]

쌍용자동차나 용산철거민 내쫒을 때는 경찰특공대 주저 없이 투입했어요.
커다란 경찰봉으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그야말로 개패듯이 패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이라는 공권력은 특권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1468 2025-01-09 20:51:05 1

하얀 헬멧 쓴 애들 데리고 나와서 기자회견 ㅋㅋㅋㅋ [새창]

부자증세가 두려운 자손들.
토지공개념 도입이 두려운 자손들.
그래서 세계최하위 출산율, 세계 최고의 자살율의 현 체제를 유지시키고 싶어하는 계층의 자손들.

1467 2025-01-09 20:44:33 2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헬기동원도 검토한 바 없다고 강하게 말하며,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한 걸로 봐서 경찰특공대나 헬기투입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또 체포안하려는 것 같아요....

1466 2025-01-09 20:42:36 1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오늘(2024년1월9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특공대 투입을 검토한 바 없다고 국민의힘(=경상도의힘) 의원들에게 답변했습니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지 않겠다는 것에서 왠지 불안함이 감지됩니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1/09/20250109500135

1465 2025-01-07 21:33:08 7

“협박 전화 10통”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추후 재공연할까(종합) [새창]

헉! 이 인간 캐나다 국적인가요? 그럼 캐나다 가서 돈 벌지 왜 한국에 왔지?

1464 2025-01-05 20:09:17 3

[속보]공수처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않기로 [새창]

월급은 왜 받지?

1463 2025-01-05 19:51:40 1

경찰 "윤두창 체포 경찰 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새창]

시위하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커다란 경찰봉으로 개패듯이 패면서 윤석열(=부자감세에 너무나 열중하여 해마다 세수를 바닥나게 한 것도 모자라서 권력독점을 위한 계엄령까지 선포한 인간)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경찰.

1462 2025-01-05 19:42:52 6

[속보]공수처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않기로 [새창]

대설 상황 등 고려?
그럼 이런 '대설 상황' 속에서 밤을 새워가며 시위하는 국민들은 뭐지?

1461 2025-01-05 19:24:08 2

. [새창]

네, 방금 각 줄의 첫 글자를 세로로 읽었습니다!

1460 2025-01-05 15:05:56 12

윤두창이 만든 인간 키세스 [새창]

이 사진들은 뜨거운 투쟁의 역사의 한 장면으로 앞으로 길이길이 보관하고 후손들에게도 전해주어야 합니다. 1987년의 그 역사적 장면들을 찍은 사진들처럼.

1459 2025-01-05 15:00:29 64

윤두창이 만든 인간 키세스 [새창]

위 사진은 정청래TV떴다!에서 퍼 왔습니다. 이 사진 보고, 가족들에게 눈물 보이기 좀 창피해서 내 방으로 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1458 2025-01-03 19:53:20 2

경호처장과 차장에게 경찰 출석 하라고??오겠냐? [새창]

명백한 위헌.
명백한 내란.

1457 2025-01-03 19:38:48 0

공수처 "경호처 경호 지속되는 한 영장집행 사실상 불가 [새창]

역시 또 미국(겉으로는 민주주의 국가인 척, 알맹이는 자본독재 계급고착사회)이 개입했나?

1456 2025-01-03 19:26:00 4

노조노조 거리는 사람들 특징 [새창]

노조가 잘못한 점이 있다고 그냥 노조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 재벌3세라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