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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2025-01-15 18:14:54 17
윤석열 체포 기사에 대한 일본인들의 댓글 내용을 보면 [새창]
2025/01/15 18:07:08
사실, 지난 윤석열 정권의 대일정책은 친일을 넘어서서 일본의 '밀정' 수준이었습니다.
1479 2025-01-15 12:37:32 7
100년 전의 임무, 지금 수행합니다. [새창]
2025/01/15 12:16:53
백범 김구는 한반도가 80년이 되도록 두 동강난 채로 이어지는 지금의 현실을 보고 피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남과 북의 경제협력을 가로막는 미국무기재벌을 향해 이제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우리 국민의 의식수준, 교육수준은 박정희, 전두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1478 2025-01-15 12:32:04 0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새창]
2025/01/15 10:43:34
슬프지만 그게 불가능합니다. 국민의힘당=경상도의힘당(=전두환=박정희=이승만)은 미국의 무기재벌의 앞잡이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무기재벌은 자신들의 지배도구(=빨대)인 국민의힘당=경상도의힘당(=전두환=박정희=이승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1477 2025-01-15 12:23:04 0
[속보] 내란의힘 "공수처, 민주당 하청기관 전락" [새창]
2025/01/15 11:34:08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이 비극이죠. 왜냐하면 미국무기재벌이 뒤에서 딱 버티고 국힘당(=전두환=박정희=이승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1476 2025-01-15 11:40:48 1
[속보] 내란의힘 "공수처, 민주당 하청기관 전락" [새창]
2025/01/15 11:34:08
국민의힘당=경상도의힘당=미국무기재벌을 등에 업고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모인 집단
1475 2025-01-15 11:39:28 7
업적 달성 알림 [새창]
2025/01/15 11:29:19
오동훈 공수처장이 앞으로 얼마나 제대로 할 지는 지켜봐야 함.
마지막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잘 해낸다면 국민들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
공수처에 빈 틈이 무척 많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됨.
1474 2025-01-15 11:08:41 0
이제 중간은 갔네요 [새창]
2025/01/15 10:51:41
중간은 커녕 겨우 아주 작은 한발짝 내디딘 것에 불과.
당장 오늘 구치소에 수감시키지 않고 '귀가'조치하는 것으로 합의봤을지도 모름.
왜냐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법이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는 나라니까.
1473 2025-01-15 10:56:32 9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새창]
2025/01/15 10:43:34
이제 겨우 아주 작은 한발짝을 내디딘 것에 불과.
이제 끝났다라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는 그 순간 바로 도돌이표됨.
1472 2025-01-15 10:49:21 8
윤석열 체포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새창]
2025/01/15 10:43:34
오늘 '수사' 후, 구속시키지 않고 혹시라도 '귀가'조치하는 것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으니까요.
1471 2025-01-11 19:20:38 2
6년전 국군과 북한군... [새창]
2025/01/11 15:30:56
일본 외교의 최우선 명제는 한반도분단상태 유지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제부활을 위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주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죠.
1470 2025-01-09 23:19:25 1
느그윤이 [새창]
2025/01/09 22:54:26
윤석열의 부자감세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자들은 전국민인구의 5퍼센트가 채 안됨. 경제적으로 상위5퍼센트에 들지 못하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예를 들면 전광훈 신도들, 예를 들면 신천지 교인들.
1469 2025-01-09 20:55:36 4
특공대 투입 안하나보네 [새창]
2025/01/09 20:51:11
쌍용자동차나 용산철거민 내쫒을 때는 경찰특공대 주저 없이 투입했어요.
커다란 경찰봉으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그야말로 개패듯이 패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이라는 공권력은 특권층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1468 2025-01-09 20:51:05 1
하얀 헬멧 쓴 애들 데리고 나와서 기자회견 ㅋㅋㅋㅋ [새창]
2025/01/09 20:39:05
부자증세가 두려운 자손들.
토지공개념 도입이 두려운 자손들.
그래서 세계최하위 출산율, 세계 최고의 자살율의 현 체제를 유지시키고 싶어하는 계층의 자손들.
1467 2025-01-09 20:44:33 2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2025/01/09 20:13:28
헬기동원도 검토한 바 없다고 강하게 말하며,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한 걸로 봐서 경찰특공대나 헬기투입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또 체포안하려는 것 같아요....
1466 2025-01-09 20:42:36 1
[단독] 경찰, 윤두창 포획 1,000명 투입 준비 [새창]
2025/01/09 20:13:28
오늘(2024년1월9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특공대 투입을 검토한 바 없다고 국민의힘(=경상도의힘) 의원들에게 답변했습니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지 않겠다는 것에서 왠지 불안함이 감지됩니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5/01/09/202501095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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