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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25-03-26 21:11:32 0
'드리큐브' 글은 조회도 하지말고 댓글도 달지말고...(냉무) [새창]
2025/03/26 18:47:04
누군가 봤더니 여윽시 메모네요. 메모는 과학임을 다시 증명. 간잽이 추종자라고 써있어요..ㅎ
385 2025-03-14 16:03:35 1
저는 헌재 선고기일이 지금 처럼 미뤄지는게 좋은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5/03/14 15:56:10
네 저도 이렇게 이야긴 하지만 아직도 수시로 전화를 쳐다보면 언제 선고하는지 발표 안나나 하루에도 몇 번씩 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그 사이에 개검들이 하는 짓 보면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요. 그래도 최대 1주일만 더 기다리면서 참아 보려합니다.
384 2025-01-31 05:55:41 1
김경수의 착각 [새창]
2025/01/30 09:53:30
어차피 대통령 선거 보궐이 되면 후보는 여럿 나올 것이고요, 그 경선 과정에서 여러가지 잡음이 있을 겁니다. 항상 그래 왔고요. 그 후에 어떻게 잘 봉합하는지가 중요한거죠. 문재인 대통령 때, 그런 과정에서 이재명도 욕많이 먹었고요, 지난 대선에선, 이낙연이 선을 넘어서 나가리 난 것이죠. 이낙연처럼만 하지 않는다면, 당내의 생산적인 경쟁은 건강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김경수도, 김동연도,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박주민 같은 정치인들도 민주당의 큰 자산이고, 모두 큰 뜻을 품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 과정과 봉합 과정이 민주사회에서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누가 됐는가보다 더 중요한게 과정이라고 봐요.
383 2025-01-18 16:15:40 3
[뉴스] 아마 구속 될 듯 하네요 [새창]
2025/01/18 14:01:50
아마가 아니라... 백프롭니다.
382 2025-01-17 15:36:37 0
큰일났네.. 전광훈 그냥 냅두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수도 있겠어요. [새창]
2025/01/16 21:37:33
목사가 아니라 악마에요. 하아.. 기독교인으로서 자괴감이 듭니다.
381 2025-01-15 11:10:40 6
윤석열 "법이 무너져" [새창]
2025/01/15 11:00:55
모자이크 처리해줘서 고마워요.

경호처 직원들 물리적 충돌 안나게 잘 협조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380 2025-01-10 00:43:23 0
[새창]
"우선 팩트를 잡고 가보자"..라면서 첫 마디가 지금 대한민국 국회가 제일 문제다라는 의견으로 시작하네요. 그냥 거기서 부터 껏습니다.
379 2025-01-09 10:51:27 16
박정훈 대령 무죄 떴습니다. [새창]
2025/01/09 10:47:10
참으로 당연한 결과인데, 윤건희가 계엄을 안해서 서슬퍼렇게 살아 있었다고 해도 저런 판결이 나왔을까를 생각해 보면 참 서글프기 짝이 없네요. 사법정의도 정권 따라서 왔다갔다 하는 현실.. 현상적으론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그걸 고치는게 정치의 일인데 여당 의원이라고 하는 작자들부터 심각한 판타지에 빠진 정신병자들로 가득 차 있으니 갈길이 참 멉니다.
378 2024-12-29 16:54:12 0
연기 실력이 상당한 판사가 있다고 하던데 [새창]
2024/12/29 10:35:39
저 인간은 끝까지 눈 부릅뜨고 지켜 봐도 뒤통수 칠 인간이에요.
377 2024-12-29 10:24:57 2
윤 지지하는건 아닌데 이건 좀... 문제가 심하긴 하네 [새창]
2024/12/29 08:46:43
살인자를 놓고 나는 이 자가 죄인인지 아닌지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는 말이랑 뭐가 다르나요? 중립은 다양한 스펙트럼이 법의 테두리에서 인정될때 중립도 문제가 안되는 거지만 범죄를 두고 중립이라고요? 정신 나간 소리를 너무 당연하게 하시네요.
376 2024-12-27 09:59:46 0
이 비상시국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새창]
2024/12/26 17:59:59
지금은 사정기관이라고 봐야겠죠. 가진 무기가 긴급체포부터 구속영장 등 많은데, 제대로 그 무기를 안쓰고 있으니끼요. 우리가 가장 답답해하는 것이 바로 그게 아닌가 싶어요.
375 2024-12-22 06:46:58 3
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2024/12/20 14:39:06
암 덩어리에요. 윤석열을 국민에게 잘 포장해서 팔아 놓고 사죄의 마음과 반성의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는 정치 패륜아 이준석은 정치판에서 이만 퇴출되어야 합니다. 펨코 이찍이들만 데리고 정치하는 이준석이는 그만 보고싶습니다.
374 2024-12-19 03:49:56 1
이번 계엄사태가 준비 많이 했음에도 삐걱했던 이유는 이 분 때문이라 생각 [새창]
2024/12/18 21:04:01
이 말씀이 맞습니다. 국무 회의는 각 부의 장관으로 이뤄진 합의체이고, 류혁 감찰관은 계엄 선포 후 법무부 긴급회의에서 사표를 제출하고 나오신 게 맞아요.

제 생각엔 계엄 과정 여기 저기서 여러 분들이 의도적으로 태업을 하거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적극적으로 명령을 수행하지 않았던 부분이 시민과 더불어미주당의 역할과 더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73 2024-12-19 03:44:53 2
한동훈 암살설의 실체서 서서히 드러나나? [새창]
2024/12/18 21:20:46
이런데도 세계일보는 허위라고 사설을 썼네요. 저 기레기들은 나라가 팔려도 변하지 않을 인간들입니다.
372 2024-12-16 23:49:43 0
자유란 무엇인가? [새창]
2024/12/16 22:38:05
민주주의는 보수만의 가치도 아니고 심지어는 북한과 같은 독재정권에서도 표방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민주주의는 보수만의 가치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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