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암 덩어리에요. 윤석열을 국민에게 잘 포장해서 팔아 놓고 사죄의 마음과 반성의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는 정치 패륜아 이준석은 정치판에서 이만 퇴출되어야 합니다. 펨코 이찍이들만 데리고 정치하는 이준석이는 그만 보고싶습니다.

374 2024-12-19 03:49:56 1

이번 계엄사태가 준비 많이 했음에도 삐걱했던 이유는 이 분 때문이라 생각 [새창]

이 말씀이 맞습니다. 국무 회의는 각 부의 장관으로 이뤄진 합의체이고, 류혁 감찰관은 계엄 선포 후 법무부 긴급회의에서 사표를 제출하고 나오신 게 맞아요.

제 생각엔 계엄 과정 여기 저기서 여러 분들이 의도적으로 태업을 하거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적극적으로 명령을 수행하지 않았던 부분이 시민과 더불어미주당의 역할과 더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73 2024-12-19 03:44:53 2

한동훈 암살설의 실체서 서서히 드러나나? [새창]

이런데도 세계일보는 허위라고 사설을 썼네요. 저 기레기들은 나라가 팔려도 변하지 않을 인간들입니다.

372 2024-12-16 23:49:43 0

자유란 무엇인가? [새창]

민주주의는 보수만의 가치도 아니고 심지어는 북한과 같은 독재정권에서도 표방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민주주의는 보수만의 가치일 수가 없어요.

371 2024-12-14 05:16:40 0

[속보] 검찰 명태균 황금폰확보 [새창]

이미 김건희와 명태균은 아웃이나 그 안에 있는 국힘범죄자들들과 관련된 내용들은 어떻게 해서도 묻으려고 할 것이 전 걱정입니다. 이제 명태균 녹취가 다 까발려질 기회는 사라진 것 같고요. 백업을 더 받아뒀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검찰이 나쁜 짓 못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하아.. 검찰을 못믿는 이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370 2024-12-11 15:16:34 0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중 ‘대치’ [새창]

강제진입은 힘들어요. 대통령 경호실은 중화기로 무장이 되어 있기때문에 물리력으로는 큰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369 2024-12-11 15:14:12 1

윤상현 헛소리 퍼붓네요? [새창]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미친 자들이 저 당에 가득합니다. 그 자들이 국회에서 법을 만든다는게 소름이 돋네요.

368 2024-12-10 09:20:58 0

검찰 내란죄 수사 막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새창]

상설특검으로 이첩해오면 됩니다.

367 2024-12-10 09:20:29 0

내란의힘은 나라 생각 안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줄... [새창]

아니 이런 미친 상황을 더 끌고 가자고 진짜 저렇게 계획 하는거라고?? 진짜 전부다 미치지 않고야 저럴 순 없다 진짜..

366 2024-12-10 03:06:04 0

이거, 국방부가 확인사살 하려고 한거 맞겠죠? [새창]

전 확인 사살이라고 봐요. 우선 저 이야기가 나오게 된 계기는 기자가 국방부 대변인에게 물어봐서 그에 대한 지극히 상식적인 대답을 한거였고요, 한동훈이나 국짐당처럼 일선에서 후퇴해서 없다느니, 그런 애매한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지금 있는 현실 그대로를 이야기 한거에요. 그러니 더더욱 빨리 이 위헌적 상황을 해소해야하는 것이겠죠. 전 저 국방부의 답변이야 말로 아주 상식적인 답변이었다고 봅니다.

365 2024-12-09 16:41:18 3

혁명적 국가 개조 로드맵 [새창]

국힘 내란 동조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364 2024-12-08 19:26:27 6

내란죄는 사형이나 무기인데 왜 계속 우리나란 쿠데타 내란이 일어날까 [새창]

무기징역은 안되고 즉시 집행을 하는 사형을 해야 합니다. 성공한 쿠데타를 막으려다 실패한 자는 처형되었는데, 성공한 쿠데타 세력은 후에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모두 풀려나와 따듯한 방에서 눈을 감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또 반복되는 겁니다.

이번엔 사형 집행해야 합니다. 전 사형 폐지론자였는데, 이번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국가의 안녕을 위협하는 내란범들은 실제적인 사형의 집행으로 다스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호해야하는 인권보다 나와 내 가족, 친구, 우리 사회의 안녕이 더 귀중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363 2024-12-08 18:10:38 1

이번엔 한동훈의 쿠데타입니다 [새창]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헌법을 유린하겠다고 발표하면 합헌적 행위가 된다고 대단한 착각을 하는 아주 위험한 인물 둘이 나라를 주무르겠다고 나선 꼴입니다. 대한 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반헌법적 괴수들이 하나둘씩 기어나오는 기적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 참에 다들 튀어 나온 김에 다들 처단해야 합니다.

362 2024-12-05 17:58:48 1

[속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확정 [새창]

국짐당 위헌 정당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결정이네요. 이 결정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결정이라는 건 아마 후대에 길이길이 남을거에요.

361 2024-12-05 17:29:23 1

미치광이가 대통령 자리에 있는 것을 전 국민이 봤는데 [새창]

미국이랑 딜을 할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이 들어줄 리도 없고요. 북한이 한동안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지전 도발도 서로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