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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3-02-01 14:51:13 0
대만 음악방송의 한글 폰트.gif [새창]
2023/01/31 21:33:39
재밌는건요 제가 미국 친구가 많아서 한글 타투하고 싶다고 해서 한글 좀 써달라고 하면 한 십 여개 글꼴을 이용해 서 보내주는데, 대부분이 궁서체를 고르더라고요. 궁서체가 토종 한국인이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한국적이어 보이고 미적으로도 좋은 글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에요. 한국에선 워드가 대중화 되고부터 워낙 여기저기 쓰였던 글꼴이라 우리가 보기엔 촌스럽고 식상해 보일 수는 있어도 훈린이들에겐 멋있어 보이는 그런 글꼴이 아닌가싶네요.
314 2023-02-01 14:39:48 22
전세계 구독자 1위 유튜버 [새창]
2023/02/01 08:42:21
보통 백내장 수술이 미화로 5000불 전후니까 50억정도에 해당하는 비용이에요. 물론 외국에서 한 수술은 비용이 덜 들었을거고 저 수술을 함께 진행한 의사도 그런 봉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처럼 보이기에 50억까진 들지는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정말 개인이 하기에는 정말 대단한 일은 한거에요. 저 유튜브의 특성상 남의 돈 뺐지 않고 남 속이지 않고 정당하게 번 돈으로 남 도와주고 그 내용으로 또 컨텐츠 만들어 돈 벌고 도와주고. 돈많은 우리나라 부자님들이 많이 배우면 좋겠어요.
313 2023-01-31 12:17:22 5
판) 아이가 돈 때문에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23/01/29 18:42:14
저는 서울에 있는 외고를 다녔는데요, 제가 다닐 때만해도 학우들간 빈부차가 있다는 것은 다들 인지는 해도, 대놓고 학생들이 쉽게 돈을 쓰는 것을 대놓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 후 25년이 지났는데, 우리 사회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저런 환경이 됐다는 것이 참 서글프네요. 다 기성세대인 우리의 탓이 큽니다.
312 2023-01-29 20:44:28 8
김건희 주가조작 조사하던 공판검사들 전원 전출... [새창]
2023/01/29 17:45:18
진짜 국민 두려운줄 모르는 놈들이네요. 주인을 무는 개는 몽둥이로 때려 죽이랬는데 딱 그 꼴이네요.
311 2023-01-29 15:48:20 0
[새창]
대역죄인들..
310 2023-01-29 15:22:36 6
40대가 속담을 많이 아는 이유 [새창]
2023/01/29 00:10:14
다수의 인구는 퇴화의 길을 걷고 소수 엘리트의 지식 독점(?)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는것 같아요. 뭐 독점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긴 한 것이, 그 독점을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능력과 노력을 겸비해야한다는거죠.
309 2023-01-27 07:18:41 10
아빠에게 딸 학예회를 맡기자 생긴 일.jpg [새창]
2023/01/26 22:19:22

원래 이렇게 될 사진인데.. 딸이 넘 귀엽게 생겨서 한 번 엄마가 원한대로 만들어봤습니다..ㅎㅎ
308 2023-01-26 20:34:11 0
아재들의 추억의 아이템(?) [새창]
2023/01/26 11:57:09
아.. 다 알아봤어요. 난 이제 찐아재네..
307 2023-01-25 08:30:23 5
쓰레기 탑티어 [새창]
2023/01/24 15:04:06
전 한국 역사에서 가장 간신배짓을 한 작자가 안철수라고 생각합니다. 순진하게 한 때나마 좋게 생각했던 제가 정말 부끄러울정도로 혐오스럽습니다. 김종필은 김대중대통령 당선에 도움이라도 됐지, 심지어는 이인제보다 더 최악의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한국 정치사에서 그 이름을 꼭 지워버리고 싶은 인간이에요.
306 2023-01-25 02:55:01 5
영어남용의 쓸데없는 디자인 [새창]
2023/01/25 00:39:32
베스트 게시판 이 글 위애 설빔에 관한 글이 있는데, 전 설빔을 모르는 mz세대보다 무분별한 영어사용과, 외래어로 정착되지 않은 외국어의 과도한 사용이 훨씬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305 2023-01-25 02:51:18 7
펌) 너네 “설빔” 이라는 단어 알아?.jpg [새창]
2023/01/24 18:59:46
뭐 요새 젊은 세대들은 못들었을 수도 있죠. 새해 아니고라도 새 옷 새신발 연중 내내 사입으니까요. 설빔이란 말이 친숙하고 향수를 일으키는 말이긴 한데, 저 조차도 안써본지 10년 이상 되것 같고, 사어가 된다고 해도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아요. 세대마다 다른 관심사와 세대 문화적 배경이 있으니까, 그걸로 자책하거나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304 2023-01-20 05:04:29 7
국어 배울필요 없으니 교과서 퇴출 시키자는 대한민국 대통령 [새창]
2023/01/19 20:30:32
하아.. 아직 사년이 더 넘게 임기가 남았다는 게 더 암울하네요. 그 전에 끌어 내려야하는데..
303 2023-01-18 18:42:36 11
"UAE의 적은, 하고 한 템포 쉰다...尹 화법, 정정의 메시지" [새창]
2023/01/18 15:57:14
십상시 중의 십상시 나셨네.. 저게 국짐 청년 정치인의 민낯이요..
302 2023-01-18 09:45:57 0
깻잎 처음 먹어보는 이태리 미슐랭 셰프들 [새창]
2023/01/11 21:59:08
저게 좀 호불호가 갈려요. 제 미국 친구들은 대부분 깻잎은 향이 너무 강해서 못먹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아마 이태리쪽은 향신료가 미국쪽이랑 달라서 그럴지 몰라도, 미국 사람들은 (적어도 제가 만난 남부 쪽 사람들은) 깻잎이 좋다고 먹는 건 거의 못본것 같아요.
301 2023-01-16 22:35:33 8
공천받고싶어서 그러나? 왜 니가 뉴스공장을 고발하니.. [새창]
2023/01/16 18:13:32
딴지는 아니지만, 신청한건 맞지만 그게 처리되는게 일이년 넘게 걸린다더라고요. 암튼 저 국짐당시의원 같은 인간이 나올거라 생각은 했지만 참 저들은 한치의 예상도 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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