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새창]

종교는 죄악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3467 2024-12-26 19:12:28 2

정부 "한덕수, 계엄 '사전 보고' 안받아…김용현 측에 법적대응" [새창]

3466 2024-12-26 18:53:16 0

내란수괴 지지율 31% 회복. 그봐요 시간은 그들 편임. ㅋㅋ [새창]

펜앤드여론? 펜앤드마이크?

3465 2024-12-26 16:31:37 0

난 지금이 진짜 보수라고 할수있는 자들의 시간이 될수도있다고 봄. [새창]

진짜 보수로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인지도가 중도랑 진보층에선 높지만 정작 그들이 경선을하고 지지를 받아야할 보수층에선 배신자로 낙인 찍혀서 정치 전면에 나타나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내란의 힘이 사라져야 전면에 나설수 있으리라 봅니다.

3464 2024-12-26 16:30:13 1

경제 폭망중이다 [새창]

예네한테는 "이게 다 문통 때문이다" 라는 마법의 문장이 있습니다.

3463 2024-12-26 16:29:13 2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더니... [새창]

아무리봐도 대통령놀이 중입니다.

3462 2024-12-26 14:45:02 4

지금 헌법재판관 선출은 여야 합의 된 거에요. [새창]

추경호때 이미 합의 했던건데 말바꾸기 시작한거죠.
그냥 탄핵심판 방해하는게 목적일뿐이죠.

3461 2024-12-26 10:49:50 1

원달러 환율오른건 계엄때문이 아니라 원래 꾸준히 올랐다 [새창]

1호 리스크가 꾸준히 올리긴했죠. 123내란으로 폭발시켰을뿐...

3460 2024-12-24 01:37:54 1

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저녁 3시간 동안 성형외과 있었다" [새창]

아니 성형외과 의사가 왜 대통령실 자문의인거야...

3459 2024-12-23 12:39:34 1

헌법과 법률을 대하는 태도(민주당vs국힘) [새창]

내란의 힘은 법과 원칙을 말은 하지만 법조문을 이야기 하진 않죠. 그냥 위법위헌이라고 음모론만 던질뿐입니다.
이들에게 법은 개돼지들을 조련하기 위해 필요할 뿐이죠.

3458 2024-12-23 11:40:09 2

계엄 기준의 모호함... [새창]

사회가 혼란하다는건 정부의 기능이 작동할수 없는 상황을 이야기하는거죠. 화산폭발이나 전국적으로 홍수가 나서 행정기능이 마비된다던가. 전국적인 폭동이 일어나 행정시설을 점거했다거나 그런걸 말하는거죠.
지금은 선거법위반은 검찰과 사법부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기에 해당 안됩니다.
그리고 의회입법 독재니 어쩌니 하는 소리는 대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말이죠. 다수의 뜻에따라 입법하라고 많은 의석을 준겁니다.
전혀 모호할게 없죠.

3457 2024-12-23 10:58:23 52

진짜 겁대가리 상실함을 보여준 윤석열... [새창]

그래서 5년짜리가 아닌 종신이 되려한거겠죠.

3456 2024-12-22 01:21:27 1

유머) 남친이 데이트비용 다 내려고 하는 이유.! [새창]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장남에 장손이라 자기가 다 해줘야 한다고 말하는게 문제인거죠.
가부장적일 확율이 매우 높은거죠.

3455 2024-12-21 10:55:42 1

유머) 남친이 데이트비용 다 내려고 하는 이유.! [새창]

막짤보고 남자인 저도 흠칫...

3454 2024-12-18 14:42:44 1

AI 답변: 대통령 경호처는 공무원인가? 내란에 동조 해도 되는가? [새창]

이넘들은 이게 안통합니다.
당장 윤씨만해도 자기가 국가 그자체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나 한동훈의 비판을 윤씨 개인의 정치적 공세가 아닌 국가에 대한 반역으로 보는거죠.
그리고 그 윤씨 밑에 있는 직원들은 윤씨를 왕처럼 모시면서 한몫 챙기려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윤씨가 사라지면 자신들도 망하는 거기에 헌법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전 구속영장이 나와도 막아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