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떄부터 축척된 부를 바탕으로 지금의 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역시 친일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실에 대해 사과를 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후손에 대한 평가를 달리 하려면 그 후손이 어떤일을 하고 있는가를 봐야겠죠. 과연 용서받을만큼 행동하는지
사고나면 보험사는 무조건 선 합의를 요구합니다. 합의서에보면 나중에도 청구 할수 있다라고 적혀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치료받고 뭐하고 하면서 뻐길때까지 뻐기다가 합의해야합니다. 거기다 소방차님 말씀처럼 내 보험의 무보험 특약으로 보상받으면 됩니다. 보험사에서 구상권 청구하고 돈 많이 주기 싫으니 합의를 종용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