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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2018-11-30 15:44:16 1
군대도 여성 의무 복무 해야 한다? [새창]
2018/11/27 16:53:26
아.. 제가 오해했네요. 늘 좋은 의견과 시각 감사드립니다.
950 2018-11-29 23:02:48 0
문정부가 꼭 이뤘으면 하는거 하나씩만 꼽자면... [새창]
2018/11/29 21:29:27
보육정책
949 2018-11-29 22:52:18 9
안녕~ 난민... [새창]
2018/11/29 16:36:11
선의의 라이벌
두분 좋은 사랑 하세요.
948 2018-11-29 22:17:01 0
사람 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 [새창]
2018/11/29 21:04:28
이런 평이하고 좋은 글에 왜 추천이 안 박힐까.
947 2018-11-29 22:14:54 4
오늘 사이 소위 중도층 중도진보층 커뮤니티나 모임카페 들어 가보니 [새창]
2018/11/29 21:35:24
민주당 지지자들이 낙관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문정부 민생행보 공적과 또 방향성이 틀리지 않다는 걸 많이 공유하고 알려야겠네요.
물론 개개인의 신념에 따라 곧죽어도 문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도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뜻을 같이 하는 중도층은 최소 잃지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정부도 정책 소통 많이 하고 또 의혹 해명 적극적으로 하면서요.
투명한 문정부는 소통이 답이다란 생각이 듭니다.
946 2018-11-29 19:11:27 0
유아인은 죄가 없다. (feat.진보매체의 민낯) [새창]
2018/11/29 04:40:12
동감입니다.
945 2018-11-29 19:05:47 6
다시보는 블랙박스 레전드.gif [새창]
2018/11/28 23:16:35
이거 뭔데 웃겨 ㅋㅋㅋㅋ
944 2018-11-29 18:42:13 0
김학용 "文대통령, 박근혜·이명박 사면해야" [새창]
2018/11/29 14:02:31
역시.. 훌륭해요.
943 2018-11-29 17:23:36 1
한걸음 물러서 보니 많은것이 보입니다. 찢 이란 단어 [새창]
2018/11/29 07:50:53
동감합니다. 형수한테 욕을 한 이전 상황은 분명 형수도 욕을 먹을 만한 상황이에요.
안타까운 건 이재명 지사도 지지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탓에 주변에 받쳐줄 사람도 없고 표현방식도 거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아요.
전 김부선 스캔들이나 혜경궁김씨 의혹에 그를 지지하진 않지만 예전부터 찢이라며 가족사를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이 제일 추잡해보였어요.
누구나 까놓고 보면 집에 아픈 손가락이나 가슴 아픈 가족사가 없는 집안이 없을 텐데..
942 2018-11-29 17:04:49 2
김어준의 생각 "삼성의 부도덕함과 해당 기관의 책임을 잊지 말자." [새창]
2018/11/29 10:49:31
숙연해지네요.. 중도에 변절만 하지 않으면 정도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게 맞군요.
941 2018-11-29 17:02:58 0
자유한국당 "文대통령, 제발 경제에 신경써라"…대여공세 강화 [새창]
2018/11/29 13:26:46
아..
이분의 이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정말 오늘의 시사에 매우 적합하신 분..
울프맨님
부디 흥하소서.
940 2018-11-29 16:49:24 1
군대도 여성 의무 복무 해야 한다? [새창]
2018/11/27 16:53:26
그래서 개인적이라는 말을 붙인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는 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내 남편의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절감하기에 타인의 가장의 입장도 배려해주고 싶은 개인적 소회입니다.
단, 우려하시는 것처럼 다른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그래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상황을 보고 당연히 억울한 사람의 편에 서야겠죠.
저의 인권은 타인을 나보다 더 측은하게 또는 가치있게 보는 데서 비롯됩니다.
939 2018-11-29 16:39:16 0
군대도 여성 의무 복무 해야 한다? [새창]
2018/11/27 16:53:26
그 시작이 평등이라는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니까요.
소방관 중에 여성 소방관이 있지만 업무가 다르죠.
상호 보완의 개념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사람을 짊어지고 나오는 소방관을 주로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하죠.
마찬가지로 칼들고 공격하는 마약중독자를 검거하는 마약단속반을 보좌하는 역할이 주로 여성경찰관이지 않을까요?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좌하는 역할의 여군들이 많이 있어요. 전략을 짜거나 간호장교등..
그런 역할이 많이 필요하다면 절실하다면 여성 징병에 대해 반대할 논리가 없겠죠.
막말로 전쟁이라도 나면 총들수 있는 여성이라면 다 군대 가야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 여자도 의무복무를 해야한다는 논리로 볼때 여성의 한계가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고 평등을 이루었노라 만족하시겠어요?
쉽게 말하면 여성이 하기 쉬운 업무 위주로만 군 발령이 나고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육체를 쓰는 힘든 병과와 훈련에 투입되어도 똑같이 여성이 나와같이 고생한다고 보실수 있냐는 거에요.
938 2018-11-28 14:45:31 1
알아두면 쓸데있는 2019년도 이색 예산안 [새창]
2018/11/28 11:00:10
소확행이네요~ 민생행보하는 문정부 언제나 응원각!
937 2018-11-28 14:29:19 1
군대도 여성 의무 복무 해야 한다? [새창]
2018/11/27 16:53:26
당연한 말씀입니다.
여성들이 분개하는 것은 같이 열심히 일해서 남자가 우대받고 승진하는 게 아니라,
여성은 죽어라 잡일하고 남자는 담배 피고 술이나 마시면서 상사 비위맞추고 뒷담화해서 승승장구 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겠지요.
만약 동일량의 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할 때에 남성에 대한 우대에 대하여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가장의 무게를 인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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