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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2018-06-01 09:03:11 4
[새창]
이 연아는 그 연아가 아닌가봉가.
2654 2018-06-01 07:16:46 2
폼페오 트윗 (김영철 회담관련 기자회견 직후 올라옴) [새창]
2018/06/01 06:51:30
??? 북한 국방력 제로 상태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극적 효과를 위해서 조금 작업 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2653 2018-06-01 00:11:41 1
왠지 흘러가는 각이 ㅇㅇ...... [새창]
2018/06/01 00:02:19
그래도 그게 남북관계 덮을만할까요. 찻잔속에 태풍이겠죠.
2652 2018-05-31 22:11:05 1
남양주 새끼 고양이 두마리 입양 혹은 임보처 구해봅니다ㅠㅠ창고 냥이들 [새창]
2018/05/31 21:09:54
길냥이들한테는 들개가 천적인 것 같더군요.
2651 2018-05-31 22:01:02 1
아니 왜 이읍읍이 사라지고 주진우를 엮는건가요? [새창]
2018/05/31 20:51:49
그러니까 의심을 안 할수가 없죠. 원인제공자는 따로 있는데 자꾸 엉뚱한 사람 물고 들어가려고 하니까요.
2650 2018-05-31 21:34:22 0
아버지께서 청원을 올리셨는데 한번씩 봐주세요. [새창]
2018/05/31 19:59:14
만약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수정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649 2018-05-31 21:33:15 2
아니 왜 이읍읍이 사라지고 주진우를 엮는건가요? [새창]
2018/05/31 20:51:49
결국 그 진실이라는 것도 김부선에게서 들은 얘기 아닌가요?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가 어떻게 근거가 될 수 있죠. 하다못해 모텔 영수증이라도 있어야지.
김부선 말만 듣고 그대로 읊어줬다가 아무 증거나 안 나오면 어떻하게요.
그런데 주진우가 이재명과 김부선의 관계를 조사할만큼 그렇게 한가한 사람인가요? 삼성 뒤쫓느라 정신없는 사람인데...
2648 2018-05-31 21:07:45 3
아니 왜 이읍읍이 사라지고 주진우를 엮는건가요? [새창]
2018/05/31 20:51:49
그냥 김부선 말만 들고 조언해 준건데 주진우가 무슨 말을 할 수 있나요?
김부선 말이 사실이라고 말을 해요?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해요?
도대체 주진우가 할 말이 뭐가 있어요.
2647 2018-05-31 21:04:18 4
아니 왜 이읍읍이 사라지고 주진우를 엮는건가요? [새창]
2018/05/31 20:51:49
언급이 문제가 아니라 주진우가 나서서 정리하라고 하니까 문제지요.
주진우가 당사자도 아니고 조언만 한 건데 주진우가 나서서 정리하고 자시고 할 게 있을리가 없죠.
2646 2018-05-31 21:01:16 0
아버지께서 청원을 올리셨는데 한번씩 봐주세요. [새창]
2018/05/31 19:59:14
2102 -> 2012
2645 2018-05-31 20:57:39 12
아니 왜 이읍읍이 사라지고 주진우를 엮는건가요? [새창]
2018/05/31 20:51:49
문제될 게 없는 글 같은데요. 저도 어제 오늘 저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김어준, 주진우를 물고 늘어지는 글이 눈에 많이 눈에 띄었어요.
2644 2018-05-31 20:55:43 4
아버지께서 청원을 올리셨는데 한번씩 봐주세요. [새창]
2018/05/31 19:59:14
그런데 내용이 너무 길어요. 다른 게시판에 올릴 때 요약분을 같이 올리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1. 2102년 자원재생공사와 환경공단이 통합하면서 기능직 위주로 퇴직함
2. 퇴직자들이 자원순환(주)라는 종업원지주회사를 설립하여 농촌폐비닐 처리를 위한 위탁 용역을 약속함
3. 기능직이 대부분이기때문에 행정업무를 위해 환경공단 출신 퇴직임원을 관리자로 영입
4. 2017년 입찰을 통해 농촌폐비닐 처리용역을 다시 맡게 됨.
5. 그런데 지금까지 7년간 처음 회사설립시 약속한 임금인상없이 기본급만 받으며 일하고 있음.
6. 더구나 실적을 위해 수당없이 잔업을 하고 변변한 작업복 하나 지급받지 못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하게 됨.
7. 이런 열악한 상황을 환경공단에 있는 과거 동료에 토로하던 중 위탁용역 수수료 중 45%가 (주)코레코라는 엉뚱한 회사로 입금된다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됨.
8. 재입찰시 관리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입찰이 가능하고 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회사가 (주)코레코임
9. 최초 컨소시엄 구성시 (주)코레코는 판매가 다 이루어지면 판매에서 얻어지는 이익만 을 나눠 갖는 것으로 설명
10. 그러나 실제는 폐비닐 수서실적에 따라 받는 기성금도 (주)코레코로 임금됨. 즉 (주)코레코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매년 45%의 수익을 그냥 가져감.
11. 이에 2018년 3월 19일에 인천지방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 하였더니 조사는 지지부진하고 관리자가 직위해제와 인사발령으로 보복을 함.

여기서 추가할 내용이 더 있을까요?
2643 2018-05-31 20:28:13 2
아버지께서 청원을 올리셨는데 한번씩 봐주세요. [새창]
2018/05/31 19:59:14
자유게시판에도 한번 더 올리셔도 될 것 같네요.
2641 2018-05-31 19:19:51 3
무말랭이 주제로 5문장 작문 하시오 [새창]
2018/05/31 18:43:24
아! 무말(랭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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