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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2018-05-05 05:37:03 0
조언 부탁 [길냥이 구조해서 키우는중] [새창]
2018/05/02 09:07:37
몇 살 아이인지 모르지만 길냥이들 중 영역에 애착이 강한 경우 집생활 못 견뎌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더 걸릴 텐데 작성자님이 정이 듬뿍 들어서 절대 못 놓는다 하시면 인내심 갖고 기다리세요.
이사를 간다면 환경이 달라지니 안 울긴 합니다. 조만간 이사 계획 있으시다면 참고하세요.
영 우는 소리며 나가려고 보채는 거나 야생성이 남은 부분 때문에 돌봄이 힘드시면 저는 사실 다시 길로 보내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913 2018-05-05 05:28:50 8
찍찍이에 붙은 새끼고양이 구조했는데 분양하실분 구해요 부산 [새창]
2018/05/04 14:54:55
녹아서 흘러 내리네요. ㅎㅎ길에서 살던 아이니 1,2 주간 보시다가 영 키울 사람 없으면 밖으로 다시 보내셔요. 기를 수 없는 상황에서 살려 주신 걸로도 큰일하셨습니다. 좋은 입양자 찾으면 다행이지만 애가 사람 손에 너무 길들여진 후에는 길에서 못 살아요. 오가며 먹으라고 사료에 물만 챙겨서 가게 근처에 두시기만 해도 잘 살펴주시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4912 2018-05-05 05:09:14 0
와이프 위해서 만든 페트병 오프너인데 판매까지 하게 되었네요.^^ [새창]
2018/04/09 01:16:00
헐. 어떻게 쓰는 건가요? 이거 선물하면 좋아할 사람 주위에 맗음. ㅎㅎ
4911 2018-05-05 05:07:12 0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1 14:59:03
아버님이 이젠 세탁기도 돌리고 라면이라도 끓여 드시고 밥솥에 쌀이라도 좀 올리시나요. 어머니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집안일 해두시고 직접 끓인 미역국에 가게에서 사온 반찬이나마 차려서 부인에게 대접하고 장미꽃 곱게 포장해서 선물하연요?
어머니도 여자인데 사랑한다, 너가 그립다고 말하며 꽃과 선물을 준비해서 아버님이 온다면 어색하면서도 무척 설레실 거 같아요. 그렇게 일주일만 아버님이 크게 도전하며 예쁜 케익도 준비하고 촛불 켜서 분위기도 잡고 근사한 호텔룸 예약해서 어머니와 분위기 내시면 사실 이혼 얘긴 들어갈 거 같아요. 합치는 건 아니어도 데이트하듯 틈틈이 만나서 이제 경제적으로도 형편이 좋아지셨으니 좋은 거 보고 듣고 먹고 하면서 노년에 사랑을 쌓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버님이 어머니와 가정을 소중히 하셨다니까요. 잘 풀리시길. 글쓴님도 행복하시구요!
4910 2018-05-05 04:37:34 2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3 18:27:46
말씀하시는 게 좋겧는데요. 제가 여친 입장이면 어영부영 시간을 끄느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생각 정리할 거 같아요. 전적으로 양보와 희생을 하기로 결심하고 남친을 선택할지 아니면 헤어질지.
4909 2018-05-05 04:31:58 7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3 18:27:46
1 에구. 댓글 쓰신 분이 맞게 잘 쓰셨는데 아직 여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없으신 거 같아요. ㅜㅜ
자, 약사고 뭐고 떠나서요. 님이 입장을 바꿔서 보세요.
여친이 연로하신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아서 예쁘게, 곱게 잘 컸고 대기업에서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몸이 안 좋은 이모가 계셔서 할머니, 이모 생활비를 여친이 대고 있어요. 심져 카드까지 주었는데 카드비가 매달 얼마나 나가는지는 ㅁ느릅니다.
님이 약사고, 솔직히 하루 12시간 가까이 내내 약국에 서서 환자들 상대하느라 피곤해요. 남들 보면 약국일 편해 보이지만 박카스 한뱡 서비스로 달라며 으름장 놓는 어르신들 상대하다 보면 사리 쌓이고, 자잘하게 놓인 비타민 같은 거 슬쩍하려 드는 사람들에 신경 예민해집니다. 게다 처방전 받으면 고혈압이나 당뇨 상태에 따라 비슷하지만 퍼센트나 뭐가 다른 약을 넣어야 하니, 혹시 고구마 20을 고구마 25로 잘못 보고 넣었는지 주의해야 하고요. 잠깐 좀 앉았다 싶으면 누가 들어와서 냉큼 일어나는데 길 물어보는 사람이고.
남들은 그저 쉽게 돈 많이 번다는 식으로 생각하지만 님은 12시간씩 근무하는 입장에서 남들 말이 기분 나쁩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열심히 돈 버는데, 여친과 결혼하면 할머니나 이모가 아프실 때-연세가 있으시니 이제 본격 아프실 때기도 하지요- 그분들 병 수발이나 병원비, 돌봄비는 여친만 내겠나요? 여친 월급이 짱짱해서 한 달 병원비가 몇 백만원 들더라도 그거 내고도 월급이 충분할 정도로 남는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한두 달이지, 몇년을 아프신 분들 병원비로 여친 월급에서 다 나갑니다.
어라? 그러면 아프신 동안은 여친이 봉양해야 하고 간혹 상태가 안 좋으시거나 중요한 검사는 직접 모시고도 가야 합니다. 한 분도 아니라 두 분을요. 그러면 자녀 계획은 물 건너 가는 겁니다. 여친도 임신하면 회사를 휴직해야 하는데 솔까 회사에서는 그럴거면 퇴사하라는 분위기니 휴직 못하죠. 임신으로 회사 그만두면 병원비는 고스란히 남편인 님 몫이 되는데, 한두 푼도 아니고 매달 병원비와 아프신 분들 생활비로 몇 백을 달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님은 결혼했으니 이쁜 아가를 갖고 싶고, 아가와 아내와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픈 분들 돌봄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 여친은 퇴근 후에는 병원 다녀 오느라 늦게 오거나 가끔 병원에서 자고 오기도 합니다. 당연히 집안 살림은 소홀해져서 가사도우미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약국 문 닫고 피곤한 몸으로 오면 환한 불빛과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는 아내가 보고 싶은데 썰렁한 빈 집 뿐입니다.
그리고 약사 벌이가 좋다지만 집 대출금, 본인 부모님도 연로하신데 매달 용돈, 보험 등등 생활비에 아내 쪽 할머니와 이모 병원비 몇 백까지??
결혼했으니 남이 아니라 가족이다, 애써 생각해 보려 하지만 내가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토욜도 나가서 근무해서번 돈을 몇십도 아니고 몇백이나 매달 것도 기약없이 계속 내야 한다?? 그러면 이 여자와 결혼하지 말아야 했나 후회스런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여친분은 지금 그런 생각을 하니 남친 입장은 이해하지만 내가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나 고민되고 후회 안 할 자신이 있나 곰곰 씹으며 이런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후회스러울 겁니다.
여친분을 이기적이라고 생각지 마시고요. 여친분이 굉장히 이타심이 큰 게 아니라면 뻔히 보이는 후회스런 결혼 생활에 자신 있게 생각하기 힘듭니다. 당장의 카드 사용 중지나 용돈, 생활비 액수 줄이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겁니다.
저는 두 분 헤어지시는 게 맞을 거 같아요. 만나더라도 연애만 하시되 결혼까지는 한쪽이 완전히 포기하고 희생을 결심하거나 아니면 철저히 재산 관리를 각자 하면서 집 대출금, 생활비만 공동으로 내서 지내며 자기 가족은 각자 챙기기로 선을 긋는다면 모를까요.
제가 이래 말 안 해도 여친분이 결혼 얘기에 확답 못하고 시간만 끄시다가 헤어지자고 하실 거 같습니다.
4908 2018-05-05 03:49:39 0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2:30:29
본인 엄마니까 왜 울엄마를 어려워 하나 하시는데요. 직장 상사라고 생각하세요. 와이프분은 막말을 툭툭 던지는 직장 상사가 밥 사준다며 비싼 한정식집에 데려가도 막말이 불편하니 비싼 거 안 사줘도 되니 걍 맘 편히 혼자 밥 먹고 싶을 겁니다.
불편한 상사지만 비싼 밥 사주면 아이쿠부장님 덕에 제가 이런 걸 다 먹어보네요 이렇게 넉살 부릴 수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도 어렵습니다
4907 2018-05-05 03:38:06 0
재혼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8/04/24 21:04:34
이건 맞는듯. 애들은 친부모와 살아도 사춘기되면서 갈등이 생기는데 재혼가정이면 그만큼 더 불편할 듯. 본인 행복도 좋은데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행복도 고려하시길.
4906 2018-05-05 02:38:55 1
민주당 판 『성남 아수라』가 절찬 상영중이다.(자한당논평) [새창]
2018/05/05 00:21:08
자한당 논평인데도 추천 백번 누르고 싶음.
4905 2018-05-04 21:55:09 8
북한의 숨은 명산 칠보산 [새창]
2018/05/04 12:41:54
ㅋㅋㅋ 저는 님들처럼 북한 자언풍광지켜야겠다는 분들 보면 왤케 웃음 나오죠? 비웃는 거 아니고 뭔가 유쾌해요. 신선한 기분도 들고요. ㅎㅎ
저도 북한 관광자원은 남한처럼 펜션이니 뭐니 짓지 말고그대로 유지했으연 합니다.
4904 2018-05-04 21:53:15 1
북한의 숨은 명산 칠보산 [새창]
2018/05/04 12:41:54
하지 마라유 ㅜㅜ
4903 2018-05-04 21:42:58 9
금강원장으로 지명된 윤석헌 교수 불안합니다 [새창]
2018/05/04 21:37:02
아 현기증 나요! 빨리 인증해 줘요!! 빼애액!!
4902 2018-05-04 21:27:07 1
청소년들을 보니 우리 미래가 밝은것 같아요 [새창]
2018/05/04 20:10:42
니들 미래를 위해 아줌마 아저씨들이 힘을 모았다. 어른 공경 플리즈. 에헴. ㅋ
꼰대스럽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울조카는 그러든말든 시큰둥해서요 ㅜㅜ
4901 2018-05-04 21:20:22 5
한 초등학생의 '가장 받고 싶은 상' [새창]
2018/05/04 21:06:32
엄마가 차려준 밥상. ㅜㅜ
파김치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는 말씀에 길죽한 파김치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4900 2018-05-04 21:17:09 1
뭐 오랜만에 시게 오신분은 당황할 수도 있죠. [새창]
2018/05/04 19:02:52
방문수도 적은 이들이 요즘 오유 타령하면 소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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