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정치인 육성! ㅎㅎ 적은 돈이라도 내가 후원한 정치인이 일 잘하나 더 관심 갖게 되더라구요. 원래 좋아하던 정치인은 더 좋아지고요. 홍영표 의원님, 실물을 뵈니 굉장 푸근하고 속깊어 보이는 분. 근데 환노위에서는 야당의 헛짓거리랑 열심히 싸우시는 듯. 원내대표 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서라도 후원금을 다른 분들 보다 더 넣었습니다.
깡통 죄송. ^^;; 저도 쓰고 보니 그렇네요. 보통 연말에 후원금 보내시는데, 수시로 보내는 게 좋겠더라구요. 박주민 의원 영상 보니 다른 의원들도 자기와 사정이 비슷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 하던데. 저는법안 발의 숫자를 보고 후원하거나, 평소 시게에서 의원들이 쓴소리 한 기사나 페북글 올라온 걸 기억해 두고 후원할 정치인 고릅니다. 민병두 의원도 보내고 싶긴한데 지갑이 문제네요. ^^;;
포켓몬 얘기는 사실 박주민 표창원 의원의 팟캐스트 신사와 거지에서 나온 얘기에요. 포켓몬 키운다는 심정으로 한달에 1천원이라도 한 의원에게 보내라는. ㅋㅋ 그러면 그 의원 활동에 더 관심갖게 되고 그러면서 정치에 더 관심 갖고 참여하게 된다고. 좋은 의미였지만 비유가 포켓몬이라 뿜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