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조응천 두 분 의원이 청문회 때 질문하는 거 보니 후덜덜. 특히 김병기 의원은 내가 두보 볼 거다, 당신이 잘하는지.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국정원이나 외교, 국방, 경제 쪽은 정말 문댙이 고심했다는 걸 김병기 의원 말에서 느껴졌어요. 든든하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총리 임명식 때도 다들 해맑해맑 웃으셔어 넘 보기 좋아요. 우리 대통령님 옆에 계신 분들, 일거리 많고 사방이 적폐라 힘드시겠지만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여론 만들어드리고 야당들한테 야단칠게요!! 다들 건강히 지내세요!! ㅜㅜ 웃은 모습 속에서 장하성 교수님, 청와대 입성 후 뭔가 유체이탈하신 듯 표정이 항상 20%쯤 나간 듯 초점 잃은 눈. ㅋㅋ 겁나 일 많으신가봐요.
맞아요. 전에 파파이스에 임종석 실장 나왔을 때 그러더라구요. 인터넷 여론이랑 반응 확인한 다음 결정한다구요. 우리 이니가 괜히 오유나 커뮤니티에 염상 보낸 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지금도 우리 의견을 누군가 보고 있겠죠? 힘내요!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지켜줄게요!!
쉽게 속지 않는다고 쉽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노력해야지요. ㅜㅜ 진짜 정상적인 언론 좀 생겼으면. ㅜㅜ 20대 때는 한경오도 있고 프레시안도 있고 시사인도 있는데 왜 자꾸 대안언론이 필요하다고 하나 싶었어요. 온라인 언론사가 많아진 지금도 그렇네요. 민중의 소리, 미디어 오늘, 뉴스타파 등 더 많아졌는데도 여전히 대안얹론이 필요하다고 하고. 정신 좀 차려라, 한경오프미!!!!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