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절, 직원들이 노대통령님보다 문재인님 더 무서워했다면서요. ㅎㅎ 국민들 대할 때는 언제나 함빡 웃으셔서 잘 모르는 거지, 실은 안 웃을 때면 정말 엄해 보이는 분. 문재인의 인이 호랑이라고 하신 게 빈말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타임지 표지 보고서 깜놀했어요. 이분의 지지자들이 잘 모르는 면을 절묘하게 사진에 담았구나 해서요.
친구분한테 문재인 찡찡이, 문재인 마루로 검색해 보라고 해주서요. 사진이랑 일화 많이 나오죠. 문후보님이 술마시면 마루 붙잡고 넋두리하신다거나, 마루랑 마당에 드러누워 별 보신다는 것도요. 또 있죠. 12년 대선 때 벼라별 질문 중 온라인쇼핑 해 보셨냐는 질문에 고양이 사료 주문하느라 온라인쇼핑 했다고 하셨어요. 깨알 같은 문후보님 일화들! >_<
저도 하러 갑니다. 6시부터 밤 11시까지에요. 밤 새는 건 어느 분이 하시는지. 지역별 선관위 사무실 검색해 보세요. 마음 있으신 분은 찾아 가셔서 같이 계시거나 음료수라도 드리고 오면 될 거 같아요. 시눈 생각하니 장미대선이라 다행입니다. 아니면 한겨울에 다들 어찌 버티실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