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에서도 점심 식사하러 직원들이 식당 갔는데 거기 안철수가 먼저 식사하고 있더라고. 인사하고 식사하는데 안철수가 먼저 가면서 자기 식대만 냈다고 하죠. 상사가 꼭 밥을 사야 하는 법은 없지만 작은 회사의 사장이라도 식당에서 직원들 만나면 밥값은 내주기 마련인데요. 안랩이 몇년간 수익 1100억 가량 올렸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3천만원만 냈다는데 이런 것도요.
이재명, 안희정의 맷집은 검증에서 버틸 수 있게 자기점검에 철저하게 해야 되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맷집도 필요하죠. 조금만 비판 받아도 펄쩍 뛰는데 그래가지고 민주당 대선 후보 되겠습니까. 민주당의 후보라는 이유만으로도 쏟아지는 공격들을 어쩌려고요. 이번에 문재인 후보의 대선 과정을 잘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11 동감합니다. 지난 대선 토론 때 이정희는 문재인 집권 시 정국 운영 파트너가 되고자 함을 어필했습니다. 정권 교체에 분명한 방점을 찍었죠. 그런데 지금 심상정의당은 그런 모습이 없어요. 진보의 외연 확장이 목표라면 딱 그만큼만 하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 지금 손가락질 받는 거죠.
그러나 부울경이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이겨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 안철우 지지가 너무 빨리 빠졌어요. 얼마 홍준표가 이렇게 급부상할 줄은. 내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고, 이후로는 우리 한 명 한 명이 문재인입니다. 안철수 찍을거면 홍준표 찍으라고 영업하신 분들은 홍준표 찍으면 박근혜 나온다고 문재인 찍어야겠다고 영업 좀 다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