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이정희는 민주정부에 과를 집기는 해도 문재인에게 진보정당은 국정운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제스처를 던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공약이나 정책에서 진보적인 제안을 던지면서요. 심상정에게도 동일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어제 배신감이 들 정도였어요. 앞으로 제 비례표는 절대 정의당 안 갑니다.
심상정 마지막 그 발언에 뒷목 잡고 싶었... 왜 내 뒷목은 이러케 건강한가. 국민들이 촛불 왜 들었을까요. 정의당은 촛불 왜 들었나요. 다시 한번 다짐하건대, 앞으로 정의당에 표 안 주겠습니다. 민주당 인사들 중 원칙 줌시하고 상식 중시하고 뛰어난 인재 많은데, 그 사람들 다 국회의원 시켜줄게요. 야권 단일화하지 마세요.
이거 뭔지 알아? 그거 뭔지 알아? 저거 뭔지 알아? 야이십구팔칠...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토론 태도가 그 따위...? 나는 이거그거저거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한다, 너님의 생각은 뭐냐? 가 아니라, 무슨 쪽지 시험치듯이 질문 툭툭 던지는 모습에 황당하고 화가 났어요. 노회찬도 좋게 보고 심상정도 좋게 봤었는데, 오늘 부로 심상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호의를 거두었습니다.
ㅠㅠ 우리 문보살 후보님에게 기를 보내 준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토론회 같이 보며 문보살 부흥성회 합시다. ㅠㅠ 집에서 정화수 떠 놓거나 묵주라도 쥐고서 기도를 하거나... 우리의 이 간절한 마음을 문보살 님께 보내서 그분이 지치지 않고 기운 내서 토론회 씩씩하게 끝까지 잘 하시도록 합시다. ㅠㅠ 정말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이 시간에 토론회 봐 드리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