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나 감사합니다! 민주당 경선보다 어제 토론회가 더 여유 넘치셨어요. 어제 기자 질문으로 언론 적폐와 언론 개혁에 대해 첫타가 문재인 후보님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빵점으로 말문을 여시다니! 근데 기자가 그런 용감한 질문을 할 수 있었던 건, 민주당 경선 시 엠빙신에서 한 토론 때 문재인 후보님이 보여준 진정성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엠빙신에서 엠빙신의 적폐를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해직 언론인 복직 문제 말하신 문재인 후보님. 그 모습에 기자가 용감하게 질문하여 후보님의 약속을 받아내려 한 게 아닐까 싶었어요. 후. 너무 좋네요. 문재인 후보님은 덕질하는 보람이 있는 분이에요. ㅜㅜ
썰전이나 외부자들, sbs 대선면접 이런 영상 함 보세요. 언론 프레임 속 문재인이 아닌 진짜 문재인을 만나시면 감탄과 즐거움, 감동 뿐입니다. 환한 웃음과 현안들을 잘 파악하고 계신 점, 참여정부에서 아쉬우셨 부분들 정말 잘 준비하셨어요. 재치와 진중함, 패널들에 대한 배려도 정말 좋습니다. 지난 대선 이후 복기하신 시간만큼 정말 국민만 보며 나오셨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