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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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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으로서 비당원이지만 전당대회 참가 가능하다면 참가하겠다는 글에 기분이 참 미묘합니다. ㅜㅜ
당원 가입할 땐 너무나 자랑스러운 민주당이었으나 이재명으로 인해 자랑스러움과 신뢰가 꺾인 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민주당도 제대로 된 혁신의 기회를 갖지 못한 채 갑자기 당원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당원들은 민주적이고 정치적인데 민주당이라는 조직은 여전히 구닥다리인 게 사실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는 있으나, 이제 겨우 2년 정도 지났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당원들이 지치지 않고 민주당 혁신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해야 혁신이 가능할 겁니다. 그래야 박주민이나 이재정 같은 일꾼이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기꺼이 민주당을 선택할 거고요. 그래야 다음 대선에서도 민주당에서 유능하면서 또한 도덕적이고 성실한 인물이 후보로 나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다시 민주정부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그저 당대표만 뽑는 게 아니라, 민주정부 장기집권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당원들의 많은 관심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당원이라도 민주정부 장기 집권이 필요하고, 다음 대선 후보가 이재명 같이 민주당 정체성에 맞지 않는 후보 나오게 되지 않도록 관심과 당원 가입하여 목소리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