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만사 다 짜증난다.. [새창]

감사합니다ㅠㅠ

1120 2017-09-28 19:15:44 0

혹시 강남 쪽에 개인 술 들고 갈 수 있는 술집이 있을까요? [새창]

아 넵 감사합니다!!

1119 2017-09-24 15:29:08 5

박근혜 실드치는 페미니스트 [새창]

1118 2017-09-18 00:28:36 0

심심한데 모두 한 줄 시를 써봅시다. [새창]

이젠 창문 열고 자기엔 춥다
- 곧 가을

1117 2017-09-18 00:15:54 28

세종대왕이 개쩌는 이유 [새창]

제가 예전에 역사스페셜에서 봤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세종과 직계자손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주는 세종이었고, 다른 몇몇 자손들이 좀 도와준 거라고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레이션으로 나온 말이 '세종 스스로가 당대 최고의 언어학자였다' 라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세종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증거가 몇 가지 있는데
1. 앞서 말한 본인이 엄청 뛰어나다는 것과
2. 세종 대에 편찬된 책들이 비교적 저자를 뚜렸하게 밝히고 있는데, 한글로 발표한 최초의 책인가?(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 책의 저자가 세종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몇가지 더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이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

1116 2017-09-17 22:17:20 5

[새창]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곡....

1115 2017-09-15 18:34:08 12

철없거나 유치한 내남편시리즈 [새창]

ㅋㅋㅋㅋㅋㅋ귀엽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ㅎㅎ

1114 2017-09-15 17:02:20 0

아 윤하 꿈 꿨다 [새창]

제가 비공감 눌러드렸습니다ㅋㅋ

1113 2017-09-15 15:31:07 1

N행시 지어드림 [새창]

N행시 지어드림

1112 2017-09-15 10:07:14 0

아 윤하 꿈 꿨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1111 2017-09-15 10:05:46 3

아 윤하 꿈 꿨다 [새창]

근데 꿈에서 화장 엄청 진하게 하고 나왔어요.

사진같은 느낌에 볼터치가 완전 분홍색 엄청 크게 했었음ㅋㅋㅋㅋ

귀여웠습니당

1110 2017-09-14 18:48:52 3

[새창]

...아니에요..?!

1109 2017-09-14 18:31:32 2

요가집 개 3년이면? [새창]

뭐이리 똥꼬발랄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017-09-12 23:25:37 14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1107 2017-09-12 19:49:18 27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근데.. 정말 그런 사람이 있긴 있더라고요. 저도 지금은 연락하지 않지만 고등학교 동창 중에 잘 생기고, 키 크고, 똑똑하고, 심지어 성격도 좋은 친구가 있었어요ㅋㅋㅋ
그 친구를 보면서 와 정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