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이분말에 매우 공감하는데
당장은 멘탈 나가서 힘드시겠지만
토닥토닥

1383 2017-12-02 17:38:27 29

옆집때문에 미치겠어서 퇴치한 썰 [새창]

그렇다옹

1382 2017-12-02 17:17:15 3

캐나다 150주년 스벅카드/크림브륄레라떼 [새창]

국수가 안보일 정도의 저 고기...
하앍

1381 2017-12-02 17:10:53 36

전현무도 빡치게 하는 이재진 [새창]

장애가 무슨 욕인가 이렇게 댓글달게

1380 2017-12-02 17:09:46 8/9

전현무도 빡치게 하는 이재진 [새창]

눈살 찌푸려지네요.
장애라뇨

1379 2017-12-02 08:24:17 11

롯데리아 신상버거 통살치킨버거 후기 [새창]

이정도면 소송하셔도 될듯...

작정하고 이 부러지라고 만든 버거인가

티스브레이커

1378 2017-12-01 21:07:54 3

이사갈 아파트에 성범죄자가 산다면 이사하시겠나요? [새창]

알림이에 뜨는 정도의 범죄자면
엄청나게 죄질이 나쁜 사람입니다.
조심하라고 알리미에 등록 해 놓은 것이니
진짜 엄청나게 조심하라는거죠.
보통의 강간이나 성추행 아청강간은
신상정보공개 하지 않아요
엄청나게 죄질이 나쁜 사람만 그렇게 해요

1377 2017-12-01 08:34:31 5

도마뱀 수술한 디씨인 .jpg [새창]

근데 개인이 마취제를 구할수가 있어요??

1376 2017-11-30 10:08:18 0

[새창]

와 저뒤에 사람 있는거 같은데...
아무도 안다친것 같아서 다행...

1375 2017-11-30 07:15:07 1

[새창]

와....
감탄

1374 2017-11-30 03:05:43 29

[새창]

누가 그러지 않았나?
남자가 페미니스트라면
그새끼는 강간범이거나 게이다

1373 2017-11-29 18:05:13 2

[실시간] 붉은 대게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붉은 대게등딱지가 리코더로 오케스트라 연주하는거 그려주세요

1372 2017-11-29 17:25:50 1

[실시간] 붉은 대게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어떤가요???

1371 2017-11-29 16:44:08 1

지친 영혼에 위안이 되는 음식이 있었나요? [새창]

아 저도 아버지랑 목욕탕 갔던게 기억나네요
동네 하나있던 목욕탕엘 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고 아빠랑 저밖에 없는거에요
탕 안에는 흰 지우개때같은게 둥둥둔 떠다녔어요
그래서 물 다 버려버리고 새로 받아서 목욕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그뒤로 그 목욕탕은 한달도 채 못가서 폐업 해 버렸던게 기억나요
아버지가 워낙 때를 세게 미셔서
진짜로 살가죽이 벗겨져서 쓰라렸던 기억이 있어요
때는 원래 살살 밀어도 다 나오는데 ㅠㅠ
아버지 저 이렇게 커버렸는데

1370 2017-11-29 16:23:22 1

지친 영혼에 위안이 되는 음식이 있었나요? [새창]

아 우동집 김치는 희안하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