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때문에 방송사고 ㅋㅋ 눈물까지 보인 DJ [새창]

아 목소리 정말 이쁘다

1398 2017-12-07 00:04:34 77

이니피자 제가 먹었습니다용 ㅎㅎ [새창]

아 피자도 대형 프랜차이즈 아니고
피자마루... ㅠㅠ
정말 문정부 하는 모든일이 다 감동이네요.
박근혜 청와대 만찬때 어린애들 불러서
무슨 과자 먹였던거 기억나는듯

1397 2017-12-06 23:59:12 54

[새창]

그냥 처음부터 싫었으면 배신감 까지는 안들텐데
이사람은
역겨운 배신감 까지 들게하네

1396 2017-12-06 21:56:16 11

(슬퍼요) 책만든겸 만화그렸어요 - 미안해 뚜리뚜리뚜리 [새창]

감정선이 너무 잘 살아있어서
베였다

1395 2017-12-06 03:37:30 0

숭례문 방화범이 옆동네 사람입니다. [새창]

에로배우였네요?!

1394 2017-12-06 00:22:38 0

숭례문 방화범이 옆동네 사람입니다. [새창]

... 짤 누구에요
본문 내용을 잊었어요 잠시...

1393 2017-12-05 13:07:43 0

[새창]

천잰데

1392 2017-12-05 01:08:22 11

고양이의 애정표현 [새창]

어? 형이왜 거기서 나와...?

1391 2017-12-03 13:59:52 2

[새창]

한참 예전에 나왔었는데
그때 무진장 맛있게 먹었어요
그뒤로는 잘 안보임

1390 2017-12-03 11:26:23 10

미국인이 북한사람에게 팩트로 폭행하기.jpg [새창]

아 돈까스드립 오졌닼ㅋㅋㅋ

1389 2017-12-03 10:17:28 1

일일일데일리룩:) [새창]

와 잠바 너무 이뻐요 어디껀가요???

1388 2017-12-02 23:15:22 52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어 봐요 [새창]

댓글이 의도한바 : 내가 만들어 먹는 이유는 싸기때문, 이거 만드는거 저렴한가요?

댓글을 읽은 사람들: 이거 사먹는게 더 싼거같은데 왜 궂이 만들죠? 만드는게 취미라면 모를까

1387 2017-12-02 23:12:34 38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어 봐요 [새창]

잠깐 이게 먹는거라구요???
물줘야 될것처럼 생겼는데...

1386 2017-12-02 23:10:16 0

[새창]

와 나도 뭔가 힘이될만한 댓글을 달아주려다가
수많은 댓글을 보고 그냥 잊어버린채 스크롤을 내렸다 ㅋㅋㅋㅋ

1385 2017-12-02 20:31:17 4

옆집때문에 미치겠어서 퇴치한 썰 [새창]

가까운 소방소에 신고하라고 들었어요 소방법 위반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