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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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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래글 무섭다
그걸 끼고 왜 병원을 가는데 미틴.
글고 본분에서 제일 우웩 했던건
보형물이 아니라 4일 동안 샤워 안해서
꼬추에서 냄새난거. 꾸웩
마지막으로 나도 MRI 사고 비스무리한걸 냈적이 있는데
내가 빙신임.
일하던 회사에 MRI 가 있었음.
거기 뭐 치수 잰다고 줄자 들고 들어갔다가
왜 선 그려 놓잖아요.
요만큼 들어모 자기력이 작용이 어쩌구 저쩌구
첨선에서 이게 땡기더라고
그럼 빨리 나갔어야지.
어 저기 치수 이러고 한발 더나갔더니
줄자 (그거 쭈욱 빼고 있었음)
빛의 속도록
bore 에 빨려 들어가 딱 달라붙어 있음.
놀래고 쪽팔려서 어어 하는 사이
손에서 피가 뚝뚝
결국 응급실 가고
MRI shut down 하고 줄자 꺼내고
담날 어느 미친 사람이 MRI 가서 사고 냈다고
회사 소문이 좌악 났는데
점심 시간에 식당 앉아있으니
앞에 사람이 그 얘기 들었냐고 물어봄.
아 정말 너무 쪽팔렸음.
교육 다 받고 이짓을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