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5
2023-04-20 00:23:11
0
음음
우리 동네 일화를 얘기 할께요.
작년 여름쯤 한 체육관서
복싱 대회를 열었는데요.
여기 관계자중 한 사람이
Hooters 에서 일 한다고 해요.
먼 메니저라나 뭐라나
Hooters는 가슴 큰 언니들이
옷을 좀 덜 입고
주문받는 남자 손님들이 주로 가는 식당임다.
그래서 그 관계자가
라운드 걸을 섭외 했어요.
결과적으로 욕 오지게 먹었슴다.
시대착오적인 것도 있고
쇼 라는 면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복싱에 라운드 걸이라니
라운드 보이면 내가 참을라 했는데
는 아니고
훌러덩 벗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복싱과는 관련이 없죠.
차라리 복싱 어린이들 사인들고
다니면 귀엽기다 하죠.
그냥 이제 이런건 좀 없어지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