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넘어서 남말에 휘둘리는것도 그렇고 여기 올릴만큼 판단 안서는 것도 그렇고 주위에서 뭐라면 뭐해요. 결은 대신 해 줄거 아니고 그정도 살았으면 사람보는 눈이 있을거잖아요. 그리고 가족 계획 하려면 지금 굉장히 빨리 진행하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난데 여기서 물어 볼게 아니라 두분이서 얘기해서 빨리 정하세요.
다이어트가 왜 힘드냐 하면 ----진지모드--- 생활 전체를 바꿔야 해서 그래요. 이건 나와 음식과의 관계를 평생 재정립 해야 되는데 얼마나 어렵겠어요. 맨날 쓰레기에 끌리는 사람이 지금부터 건전한 사람만 만난다? 안되그등요. 식이요법도 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요모양 요꼴로 살고 있지.
힘내세요. 예전에 뉴슨가 어디서 어떤 사람이 외로움을 연구 한다 하더라구요. 당시엔 별걸 다 연구하니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외로움 (고독) 이라는게 스트레스만큼 해롭고 슬픈거드라구요. 심지어 개들도 친구 죽고 나서 맘음병으로 따라 죽는다는데 사람이 외로운건 정말 힘듭니다. 취미생활도 하시고 두리두루 사람들도 만나면서 한번씩 푸념도 하고 그러세요. 서로 기대고 사는거죠. 사람은 혼자 못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