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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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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언제 일어났던 일인지 좀 정확하게 가져왔음 더 좋았을뻔 했네요.
Saskatoon 사건은 저는 첨 들어 보네요.
그리고 저 댓글에 감추는 사건이라고 했는데
residential schools 에 관해서
학교에서도 배우고 사죄?룰 하는 정책들이 많습니다.
한 이삼년전 레지덴샬 스쿨에서 애들 단체 무덤이 나온 사건이 있었죠.
무덤이 나온 학교가 많았어요.
애들이 강제로 잡혀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서 도망쳐 나옵니다.
근데 캐나다 겨울 알죠.
그러니 집못가고 얼어 죽은 경우도 있어요.
그 중에 집 근처 다 와서 죽은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뉴스가 나갔고
사람들이 그 사건을 생각하자는 의미로 오렌지 색 티셔츠을 입었어요
현재 많은 주에서 그사건으로 9월 30일을 Truth and Reconciliation Day로 정했습니다.
애들을 학살 하진 않았어요. 죽어 나간걸 숨겨서 그렇지만요.
그리고 거기간 애들에게 영어만 쓰라고 했으니
애들이 당연히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무섭고 그러니 도망가려고 하죠.
몇세대가 지난 지금까지 그 여파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사는 주에 특히 원주민 문제가 많아요.
한세대를 완전히 망쳐놓으므로
그 아래 세대까지 문제가 많이 이어져 오고 있고
고칠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지요.
자살, 약물중독, 알콜중고, 범죄자
퍼센티지가 원주민들이 가장 높습니다.
세금의 많은 부분이 그쪽으로 쓰이고 있구요.
그런데 원주민 내부에서도 부퍠가 엄청 심합니다.
간단히 댓글로 설명할만은 문제는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