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가던 어느 사이트에서 문통을 그렇게 지지하고 그게 이낙연으로 간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더니 이재명을 악마화 하고 윤을 지지 하더라구요. 와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몇년 뒤 다른 사이트에서 비슷한 사람이 또 등장 합디다. 이낙연 지지자이면서 이재명 증오자. 대장동 누구꺼냐고 아직까지 그러던데요.
딱 술친겨 였던 거예요. 진짜 친구라면 커피, 밥 만으로도 친분 유지 되죠. 인생에서 이런일이 한번씩 생길때 내 삶을 돌아 보게 되요. 내가 잘 못 살았나 싶기도 하고 인생이 허망 하기도 하고 그래도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무슨 결정을 하든 그걸 우선으로 하시고요. 작은 취미로 새로운 사람 사겨 보세요. 술 안 마셔도 의미 있는 시간 같이 보낼 수 있는 그룹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