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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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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철이 없어서 그래요.
자식 없는 사람이 훈수 두는거 아 정말
나도 젊을땐 저랬나 싶은데.
딱 잘라 그만하라고 하세요.
부모가 진짜 제일 속상하고 힘들어요.
애들도 각양각색이라
교과서적인 답안은 없습니다.
애기때부터 애들은 다 달라요.
사춘기는 진짜 내새끼지만
목조르고 매일매일 목조르고 싶죠.
겪어 보니까 다른 부모 절대 욕 못하겠던데요.
사춘기 심하게 하는 애들 있어요.
억시로 뭘 시키면 확 튕겨져 나가는 애들고 있고요.
정말정말 어려워요.
내친구 중에도 애 없는 사람 하나
내가 엄마 였다면 하는데
암말 안합니다. 애 얘기도 안해요.
이해 자체를 못하는데요 뭐.
여 동생한테 진지하게 좀 닥치라고 하세요.
니가 키울거 아니면.
선 넘네 진짜. 둘이 있는 자리고 아니고 지 남친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