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에 따라 하세요. 바로 치우면 나중이 편해요. 미루면 귀찮아서 하기 싫어져요. 내 친구는 부엌에 뭐 나와 있는 꼴을 못봐요. 울집와서 너저분한 부엌을 보더니 애가 어쩔줄을 몰라하며 이건 어디 넣는거니 저건? 계속 물어봄 나 가만히 있을랬는데 얘 땜에 물건 놓는 자리를 창조 했어요.
앗 대형면허 있으시다니까. 트럭커가 힘들긴 한데 하는거에 따라 벌이는 괜찮을거예요. 아무리 팬데믹이라도 트럭커들이 필수 인력이거든요. 이게 땅덩이 넓다 보니 모든 화물운동이 트럭입니다. 근데 가족을 먹여살릴만큼의 수입을 모르겠어요. 쓰기 나름이라. 중고생 자녀 있고 곧 대학 보내야 되고 하면 그거 뒷바라지 하기엔 좀 힘들지 않ㅇ르까 싶네요. 부부가 둘다 일 하셔야 될거예요. 그리고 자녀들도 대학가면 알바 하고 해서 보태야 되고 살려면 살아져요. 근데 영어가 안되면 정말 힘듭니다. 유럽사람이 영어가 안되는거하고는 수준이 다르잖아요.ㅠㅠ 소통이 안되면 우울증와요.
솔직히 말하면 좀 힘들지 싶어요. 어느쪽으로 직장 생각하시나요? 자영업이요? 한국인들이 자영업을 많이 하시죠. 근데 자금이 일단 있어야되고 영어가 안되시면 다른 한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적 제도적으로 많이 달라요. 남에게 의지 한다는거 그만큼 절름 발이 된다는거거든요. 누워서 침 뱉기지만 한인들이 새로온 한인들 많이 이용하고 그래요. 제일 적응 못하는 연령이 40-50십대 가장입니다. 애들은 잘 해요. 엄마들도 대충 잘 하시고요. 근데 아빠들이 가장 힘들어 하십ㄴ디ㅏ. 그 나이에 자영이 아니라면 가족을 부양할 만한 직업을 가지셔야 되는데 경력으로 스판서 받아 취업 하는거 아니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