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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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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글의 댓글에서 욕설로 컨셉을 잡는 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져있어서 달았던 댓글이 하나 있습니다.
그걸 다시한번 기억해서 이 글 취지에 맞게 정리해 보자면
스스로든, 오고가며 보이는 것이든, 욕설에 대해서 관대해 지지 마세요.
그리고 욕설에 대해 불편해 하는것을 불편해 하지 마세요.
욕설을 불편해 하는사람도 있고 그 욕설이 바르지 않단걸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인식 해야 합니다.
욕설은 계속 허들을 낮춰 나가선 안될 문화 입니다. 허들을 유지하거나 계속 높여 나가야 그걸 농담으로서 하는 의미 역시 유지될 수 있는거지
어느순간 욕설이 욕설이 아니게 되면 욕설로 하는 농담도 그냥 일상언어가 되는 거겠죠.
함께 불편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