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족들이 늘어나면서 마냥 혼자지내기엔 쓸쓸하다보니, 고양이를 모시는 인구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저 스티커는 자신이 불시에 사고를 통해 귀가를 하지 못할상황이 생긴경우, 집안에서 집사가 오기만을 기다리게 될 고양이님의 안위를 걱정한 나머지 저런 스티커를 붙여서 돌발적인 상황에도 주변에 자신의 고양이님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집사의 도리는 개뿔.. 부럽다.. 나만 없어 고양이...
그 때 몇달 살면서 딱히 내부구조 사진 찍어둘일이 없었어서 이글 쓸때 사진 검색해서 그나마 비슷한거 가져온거에요. 근데 저게 고시원 방중 그나마 나은축에 속하는 구조인거고 고시원 구할때 여기 저기 돌아다녀본 결과 실제론 본문내용의 저 구조보다 더 참담한 경우도 있어요. 리얼루.
울나라에도 많아요. 고시원에 화장실 포함한 구조가 저런식. 화장실 없는 방만 있는 고시원보다 비쌈.. 내가 마포에서 회사 다닐때 무슨 해외로 나가니 마니 회사에서 어정쩡하게 구는 바람에, 집을 얻었다 진짜로 가면 빼기도 어려울거 같아 몇달을 저런 고시원에서 살아본적이 있었음.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이 글 보면서 "교도소 같은 구조"라고 하니까.. 와 나 간접 교도소 체험 한거였네요;; ㄷㄷㄷ 진짜 그땐 별 생각 없이 지냈었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