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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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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자취할때 해방촌쪽이라서 남산이 바로 뒤라
간간히 운동 겸 런닝하러 나갈때 코스를 남산 오르기로 잡아본적 있었거든요.
저도 첨엔 "뭐야? 할만하네?" 라며 잘 올라갔었는데
그 뒤에 두어번 더 뛰어올라 보고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처음이라 마냥 구경하면서 올라간 덕에 체감상 짧아진거 같아요. 익숙해져 버리니 오를때 고통이 정말 ... ㄷㄷ
왠 정정한 할아버님이 나를 앞질러 뛰어 올라가실때는 내 저질체력에 좌절...
그래서 포기 하고 기존에 다니던 코스로 계속 뛰어 댕겼죠...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