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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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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해서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심리인데...
완급조절 좀 해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금연 1년차 조금 넘겼는데. 그 이전에도 분명 시도 했던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엔 뭔가
여친때문에, 가족때문에, 회사 때문에 등 이유가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또 스트레스 였던거 같아요.
진짜 이번에 끊게된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전자담배가 땡겨서 전담으로 교체 후 원래 담배 본연의 맛을 가깝게 조합하려고 이런 저런 노력 하다가
맨솔향으로 안착.. 두어달 담배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던것이 시일이 지나 전자담배조차 뜸해지더니 자연스럽게 끊어졌습니다.
금단증상도 없이 그렇게 약 1년 넘은 시간 끊어지게 된거 같아요. (전자담배 피운기간 제외 하고 1년 넘겼어요.)
참고로 그 이전에 담배 피운기간은 10 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