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흑역사가 떠올랐네요. 종로 길 한폭판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넘어졌는데. 넘어질때 한손이 바닥에 닿으면서 어째 한손으로 팔굽혀펴기 하는듯한 자세가 연출됨. 무안함에 한손으로 벌떡 일어나려고 시도 했으나 그게 한번에 안일어나져서 다시 땅으로 내려앉고. 결국 두손으로 벌떡 일어나 최대한 침착하게 골목으로 들어가 골목길 코너를 돌자마자 발걸음을 빨리하여 그곳을 벗어났던 기억이... 아 창피해..
아.. 제작년에 먼저 간 일행들이 제주도 남쪽에 있다 하여. 바로 혼자 렌트하여 네비 찍고 네비가 시키는대로 넘어 갔었는데.. 지금 지도 검색해서 보니 그 길이 . 1100도로였네요.. 어쩐지.. 진땀좀 빼긴 했음.. 그나마 여름이기도 하고 운이 좋았는지 차량이 많이 없어서 천천히 내려간덕에 문제는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