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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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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로 눈꼽만한 단칸방급 원룸에 살때, 일이나 기타 다른 이유로 잦은 이사가 필요 해서 노트북을 사면서 게임을 해보겠다며 좀 좋은 사양을 맞춘적이 있습니다.
그 작은 모니터는 아무리 1920x1080의 풀해상도를 내준다 해도 기본적으로 작기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시력이 나쁘시면 엄청 불편해요.
결국 모니터를 사다가 또 연결하게 되면 이번엔 노트북의 키보드가 게임하기에 불편하다는걸 느끼게 되고 그렇게 데스크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사양이 높을수록 발열문제/소음문제 둘중 하나를 완벽하게 커버하지 못하는 제품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엔 노트북 키보드 아래 터치패드 주변에 손을대면 뜨거워서 게임을 진행 못할정도까지 겪어본적 있어요. HP제품 중 하나 였는데
사양은 발열도 발열이지만 고사양이 필요할때 그래픽카드가 돌면 팬돌아가는 소리가 비행기급..(물론 좀 과장 이지만 시끄러웠어요)
노트북을 사면서 게임을 욕심 부리는건 절대 비추천할만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결론.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고 가능하다면 데스크탑을 구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