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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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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어 보이지만 감정노동얘기를 안꺼낼수가 없습니다.
'상담자'이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유저와 회사를 이어줄 수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좋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고 반말로 날아온 문의를 자기 자신이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 죄송합니다. 절절절 무엇이든 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대응하고 사과할 사람 거의 없습니다.
있다 해도 그런 분들 이미 상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모든걸 포기하고 젤 빠른길 선택 하는 사람이겠죠.
화면 너머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전 이 말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