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옆에 있는 줄기는 파에요. 하도 포도씨앗도 하도 싹이 안나길래 흙 놀리기 뭐해서 파 심어 놨는데 갑자기 저게 빼꼼하니 나와서 어리둥절 하는중. 그 전에 심은 다른 씨앗일수도 있음 (가을/겨울동안 과일 같은거 먹고 나온 씨앗 그냥 다 심어 봤었거든요. 빈화분이 있어서..)
음 저도 뭔가의 새싹이 발아하긴 했는데 뭔디 구분을 못하겠어요. “박”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박씨”를 묻은적이 없거든요. 흙을 근처 산에서 퍼와서 그 흙에 있던게 발아한걸수도 있지만요.. 심었던건 포도씨앗. 그 전에 다른것도 심었는데 발아 안해서 뭘 심었었는지는 까먹음. 포도일까요? 아니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