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은영쌤한테 역대급으로 혼나는 와중에도 애 엄마 표정에서 반성 혹은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읽히지 않는데...
마치 ' ㅎ 니까짓게? ' 이런 느낌..
아니겠죠. 표정으로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35636 2025-07-01 01:26:35 2

바선생님과 만남 [새창]

히이익 바선생..
모기 파리약으론 잘 죽지도 않던데..
아마 절여져서 죽은듯

35635 2025-06-30 23:08:37 1

잠깐의 방심이 사고로 이어지네요. 세 바늘 꿰맸... [새창]

히이익

35634 2025-06-30 19:48:49 1

맛저 하십셔요들:))) [새창]

다욧은 평행세계의 또다른 스위치 이야기였나

35633 2025-06-30 18:54:57 0

오늘 새끼 오리들 구조 함 [새창]

35632 2025-06-30 18:53:55 0

오늘 새끼 오리들 구조 함 [새창]

35631 2025-06-30 18:51:30 0

수작업으로 도면 그리던 시절 [새창]

오 이거 우리 대학교 학과 창고에서 봤음.

35630 2025-06-30 18:48:45 0

한중일 헤어스타일에 대한 재밋는 발상~ [새창]

변발은 정수리 빠지면 걍 대머리 되는거 아님?

35629 2025-06-30 18:45:35 0

미야옹~~~~~~~~~~~~~~~~~~~ [새창]

뭐야 고양미 왜케 이뻐
종이 뭐죠?

35628 2025-06-30 18:40:02 5

러브버그... [새창]

하지만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진다면..
과연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35627 2025-06-30 18:37:21 1

오늘 새끼 오리들 구조 함 [새창]

오이빔!

35626 2025-06-30 18:33:57 1

오늘 새끼 오리들 구조 함 [새창]

우이빔!

35625 2025-06-30 18:31:36 0

오늘 젊은이들 단채로 약빤 소리 하고 있던데 뭔일 잇어요? [새창]

그 얘기 듣는 순간 제가 속이 꽉 막혀서..
고구마 100만개 한번에 쑤셔 넣은 기분이네요......

35624 2025-06-30 18:30:51 0

오늘 젊은이들 단채로 약빤 소리 하고 있던데 뭔일 잇어요? [새창]

자기들이 연금 더 많이 내서 노인들 부양한다고
노인들 다 고려장 시킨다는 말이었네요.

35623 2025-06-30 18:29:04 0

오늘 젊은이들 단채로 약빤 소리 하고 있던데 뭔일 잇어요? [새창]

대화 내용을 좀 더 들어봤는데
연금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