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새창]

참. 애들이 이쁘고 잘생긴거 알더라구요.
제가 20대 초중반에는 막 울던 아이도 저만 보면 방긋 웃었어요.

35446 2025-06-17 20:27:50 1

??? : 오타쿠문화 잘 모르지만 구독자가 해달래서 [새창]

모르면 해줄 수 없는 에디션.

35445 2025-06-17 20:25:48 0

토마토 취향 [새창]

제가 그래요,
생토마토는 역겨워서 못먹는데 토마토 파스타는 없어서 못먹음 ㅋㅋㅋ'

35444 2025-06-17 20:14:50 1

87년생과 06년생 [새창]

저도 아직 학생 소리 듣습니다.

35443 2025-06-17 20:14:06 2

호불호 갈리는 주택구조 [새창]

좋은데?!?!

35442 2025-06-17 20:08:18 3

오늘 정말 희안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네요ㅋㅋㅋ [새창]

제 친구도 그 전화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사실 업소 좀 자주 다녔던 녀석이라
그 전화 받고 고민 무진장 하더라구요.
이 친구놈 처럼 업소 다니던 한놈만 걸려라 이거죠,

35441 2025-06-17 20:03:53 2

이런 대화 나누면 카톡 '영구 정지' [새창]

저들에게 걸러야 하는 내용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거른다는것 자체를 두고 독재자니 히틀러니 이 지ㄹ 하고 있는거죠.

35440 2025-06-17 06:09:52 2

저희 나이트 클럽에 예쁜 아가씨들 20명 있어요. [새창]

41개가 아닌게 어디야

35439 2025-06-16 23:47:51 0

쇼핑데이!!! [새창]

다이제

35438 2025-06-16 23:47:32 0

어제 내가 오타쿠였다는걸 세삼 알게됨 ㅎㅎ [새창]

히;이익
오따꾸

35437 2025-06-16 23:47:00 1

배고파용? [새창]

이럴수가

35436 2025-06-16 23:46:09 2

[새창]

35435 2025-06-16 23:45:45 1

와 22년전 드라마.. ㄷㄷㄷ [새창]

35434 2025-06-16 01:53:40 1

와.. 이런 거적대기를 돈 받고 파는거야? [새창]

입어주실 분 구합니다.
물론 제가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