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아이디어 [새창]

메뉴 이름도 좀 직관적으로 바꿨으면 좋겠음.
실물 사진을 보지 않으면 이게 도대체 무슨 음식이야?
알수가 없음.
푸르지오라비엔오르센토데시앙 아파트도 아니고 음식 이름에 뭔 ㅈㅜㄹ 들을 해놓는겨 제발!!

35416 2025-06-14 23:24:34 1

아이 싯팔 [새창]

우리의 결혼은.
좀 미뤄두자구!

35415 2025-06-14 23:10:15 1

예전에 식당에서 밥 먹고 사기 당한 썰 [새창]

변뷔님.
쥔장 아니에요. 그냥 음식점하고 1도 관계 없는
외부 잡상인이었음.

35414 2025-06-14 23:00:42 0

아이 싯팔 [새창]

깡!

35413 2025-06-14 23:00:24 2

아이 싯팔 [새창]

그래도 하나는 맞췄잖아요.
한개도 못 맞추는 날도 많음.

35412 2025-06-14 22:59:54 2

아이 싯팔 [새창]

안갈건데~

35411 2025-06-14 22:56:29 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만화.manhwa [새창]

옥희 이거이거

35410 2025-06-14 22:53:52 6

참한 우유통.manhwa [새창]

35409 2025-06-14 22:49:27 12

비와서 아들 픽업하러 갔다가 충격 먹은 아버지 [새창]

아들 : 에스턴마틴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아빠 때문에 날리고 싶지 않아.

35408 2025-06-14 22:48:01 5

회사 옥상에 화분을 놔두면 생기면 일 ㅠㅠ [새창]

와 저건 좀..
진짜

35407 2025-06-14 22:22:00 0

로토낙첨 위로 ㅎㅂ [새창]

우이히우히이히우히이이휭휭히

35406 2025-06-14 21:57:57 2

예전에 식당에서 밥 먹고 사기 당한 썰 [새창]

그게 아니지
꿀꿀 해야지!!!

35405 2025-06-14 21:56:59 0

아이 싯팔 [새창]

35404 2025-06-14 21:56:18 0

아이 싯팔 [새창]

35403 2025-06-14 21:55:45 1

아이 싯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