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79
2025-03-31 00:56:16
4
예전에 전기공사 보조 알바 한 적있는데
반장님들이 저래 말함.. 진짜 미치고 펄쩍 뛰어요.
사다리 타고 올라가 상체를 천장에 처 박고 작업 하다가
손만 아래로 내밀면서
'그거'
이 지랄 하는데 내가 궁예냐고.. 뭔 도구를 달라고 하는 건지 어케 알어.
우물쭈물 하고 있으면 바로 호통 날라옴. 작업 하는게 보이면 대충
유추해서 뭐라도 내밀어 보겠는데
상체를 천장에 처박고 작업하는데 아래에서 뭐가 보이냐고..
오휴 그 때 일 하면서 진짜 마상 겁나 받았어요.
근데 또 쿨한건지.. 뭔지 작업 끝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잘해줌.
가스라이팅인가 -_- ;
반장님들이 저래 말함.. 진짜 미치고 펄쩍 뛰어요.
사다리 타고 올라가 상체를 천장에 처 박고 작업 하다가
손만 아래로 내밀면서
'그거'
이 지랄 하는데 내가 궁예냐고.. 뭔 도구를 달라고 하는 건지 어케 알어.
우물쭈물 하고 있으면 바로 호통 날라옴. 작업 하는게 보이면 대충
유추해서 뭐라도 내밀어 보겠는데
상체를 천장에 처박고 작업하는데 아래에서 뭐가 보이냐고..
오휴 그 때 일 하면서 진짜 마상 겁나 받았어요.
근데 또 쿨한건지.. 뭔지 작업 끝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잘해줌.
가스라이팅인가 -_- ;
34376
2025-03-30 23:08:58
3
저작권도 그렇지만 저 국짐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이 더 심각해뵤여요..
아 짜증나 진짜 칼 들고 가서 북북 찢어버리고 싶어.
아 짜증나 진짜 칼 들고 가서 북북 찢어버리고 싶어.
34375
2025-03-30 23:07:09
1
그니까.........
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기어코 놀아왔는데
이제 그게 힘들어져서 슬퍼요. 지금 거의 한달 가까이 게임을 못 하고 있어요.
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기어코 놀아왔는데
이제 그게 힘들어져서 슬퍼요. 지금 거의 한달 가까이 게임을 못 하고 있어요.
34373
2025-03-30 23:06:01
0
대신 졸리면 무조건 자야 해결된다는게 좀 불편해요.
그 어떤 각성제도 통하지 않아....
그 어떤 각성제도 통하지 않아....
34372
2025-03-30 23:04:35
1
아 예전에 한번 그런 적 있어서 이제 저를 못믿어요.
운전할때 졸리면 무조건 차 세우고 자고 갑니다.
운전할때 졸리면 무조건 차 세우고 자고 갑니다.
34369
2025-03-30 23:02:49
0
탈모 치료의 길이 열려?
1090만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
제발 좀. 빨리
1090만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
제발 좀.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