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맵찔이 있나요 [새창]

저도 맵찔이인데
입은 먹을 수 있는데 장이 못 버텨서 슬픈 맵찔이

33669 2025-02-20 19:45:32 0

찐 맵찔이 있나요 [새창]

33668 2025-02-20 19:39:20 0

'수거대상' 차범근 첫 소회 "내가 왜 거기서 나와?" [새창]

차감독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왜 그들의 삭제 명단에 있었는지 알겠네요.
축구만 했는데 왜 거기 내가 있냐라고 말씀하시는 것 치고는
뼈를 제대로 때리고 계시네 ㅋㅋㅋ

33667 2025-02-20 19:07:31 5

ㅇㅎ)맥심 3월호 표지 [새창]

아니 형이 거기서 왜 나와?
구독 취소 하러 가야겠네

33666 2025-02-20 19:06:42 2

'박정희 살해' 김재규, 45년 만 재심‥"대통령도 민주주의 지켜야" [새창]

중국 공산당이
나라 집어 먹어서 그렇다고 하겟죠. ㅋ
하 반세기를 빨갱이 타령 하더니 불과 반년도 인돼서
중공 타령으로 싹 바뀌다니..
이제 중공도 안먹히면 누구 대려올려나 ㅋ 무슬림?

33665 2025-02-20 17:58:16 1

오유에서 뭔가 특이한 현상을 찾았습니다. 왜 이럴까요? [새창]

베스트에는 있는 추천 아이디가 베오베가면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 그냥 사이트가 오래되서 허술한거에요.

33664 2025-02-20 17:47:41 0

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부모는 PC방서 게임 [새창]

아이고ㅜ저런 ㅠㅠ 걍 집에 컴터를 놔두지

33663 2025-02-20 03:16:12 0

오 전립선 상자 부활! [새창]

양손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아나스 타샤! 하면
선물을 줍니다.

33662 2025-02-20 02:01:18 1

집이 형태를 갖춰가고 있네요. [새창]

제비집이 좀 특이했어요. 첵에서 보던 집하고는 모양이 많이 달랐음.
첨성대 같이 생겨서 내부가 보이질 않았어요.

33661 2025-02-20 01:54:38 0

집이 형태를 갖춰가고 있네요. [새창]

저 어렸을 때는 제비가 현관 전등 위에 집 지은 적도 있어요. 그 때는 서울에서도
제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비들이 오질 않더라구요.. 그 제비들은
똥을 좀 싸긴 했는데 ㅋ 똥을 싼다기 보다는 물어다 집 밖으로 던지더라구요.

33660 2025-02-20 01:23:05 0

저는 우울할 때마다 뒤를 돌아봅니다. [새창]

33659 2025-02-20 00:16:02 0

동서양 공통 엄마한테 전화하기 [새창]

잔소리 들을 때가 좋은거에요.
그 잔소리 그리워지는 순간이 필연적으로 오게 되거든요ㅣ.

33658 2025-02-20 00:10:41 0

생년월일로 보는 전생 [새창]

그래. 개는 산책 잘 시켜줘야지 . 산책하는 낙으로 사는 녀석들인데

33657 2025-02-20 00:08:42 0

수박 고르기는 셀프 입니다 왜냐면 [새창]

제 친구가 대학 다니던 시절 집이 좀 어려워져서 휴학하고 봉고에 과일 싣고 다니면서
장사했었는데 아주머니들은 걍 입에 과일 푹 찔러 넣어주면 산다고 하더라구요.

33656 2025-02-19 23:15:03 4

저는 우울할 때마다 뒤를 돌아봅니다. [새창]

액자에 넣어서 보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