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검사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작았다 [새창]

버섯 커

31322 2024-11-07 19:26:57 0

큰 거짓말 - 둥근지구와 우주 (미 정부가 인정하는 44개의 문서) [새창]

오늘은 일찍 왔네 횽~

31321 2024-11-07 17:42:36 1

RC카에 날개를 달면 비행할수 있을까 [새창]

31320 2024-11-07 17:40:28 0

플스 사러 온 남자 손님 [새창]

그냥 플스 사서 좋아하는거 같은데? ㅋㅋ

31319 2024-11-07 12:56:40 1

고인물 많은 회사 다니는데 해적선 탄거같아 [새창]

바이킹

31318 2024-11-07 12:54:57 2

잔혹한 학교폭력의 결말 [새창]

ㅈ ㅗ ㅈ 같은거

31317 2024-11-07 03:42:37 1

잘생긴 직원 때문에 충동 구매한 것 [새창]

페니스
꼬츄

31316 2024-11-07 00:44:50 0

모닝 일찍 세차를 조져볼까 하는데 얼어터지진 않겠쥬?? [새창]

엄청 추운데.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기온이 1도에요.
내일 더 추워진다던데 ㄷㄷ

31315 2024-11-07 00:30:11 2

최근 발명된 노가다계의 혁신.GIF [새창]

오호~ 지금 당장은 가성비가 안맞더라도 성능이 점점 좋아지겠죠.

31314 2024-11-07 00:26:15 0

직장을 금방금방 그만둬서 고민임 [새창]

자기가 한 실수를 잊어버린다고? 선임이 소리까지 지르면서 지적한걸?
일단 거기서 발전 가능성 제로..

31313 2024-11-07 00:22:51 0

몸살 느낌이 강하게 온다 [새창]

신라면 얼큰하게 끓여 드세요!!

31312 2024-11-07 00:19:30 1

9살연하 미혼 여직원에 고백받은 유부남의 매버릭 회피기동 [새창]

진짜 웃긴건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다가 기습 키스 당하고 지도 마음이 좀 흔들렸는지
저한테 연애 상담 요청 하드라구요 . 염병 ㅋ 남자가 이혼하고 자기한테 오겠다고 했다고 멘붕 와서
어케 해야 하냐고 징징거리는데 확 그냥. ㅋ 쌍욕 박으려다가 20년 지기 친구라 그렇게는 못 하고
걍 매몰차게 끊으라고 했네요.

31311 2024-11-07 00:13:38 0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jpg [새창]

왜 뒤로가?
횡단보도에서?
정신 나간 짓 아냐?
좌우 반드시 살피고 건너야 하는게 횡단보도잖아.
근데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보지도 않고 뒤로 걸어가다가
차 옆구리에 지들이 박치기 했는데
저걸 차 잘못이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판사 대려다 내 앞에 앉혀놓고 물어보고 싶다.
왜 그랬냐고.
뇌는 어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놓고 사나?
판결 내릴때 와이파이 끊어졌어?

31310 2024-11-06 23:06:49 5

9살연하 미혼 여직원에 고백받은 유부남의 매버릭 회피기동 [새창]

나 아는 여사친 한명도 약간 저런 끼가 있음 ㅋㅋ
걔는 걍 끼 부리면서 겁나 밀당 하고 넘어오면 약올리면서 철벽 치는거 즐기는 애였는데
그런 못된짓 좀 하지 말라고 그렇게 구박을 하는데도 유부남들 자기한테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재밌다고 그러고 다녔음 -_-; 아니나 다를까 그거 때문에 회사 여러번 옮김..
성추행 몇번 당하고 나니까 안그런다고는 하는데 본성은 못 버리는지 인스타 보면
또 임자 있는 남자들 건드리고 댕김.

31309 2024-11-06 22:56:39 1

여자때문에 미쳤던 내 친구썰 [새창]

ㅋ 나 학교 다닐때 이대랑 학점교류? 뭐 그런걸로 이대에서 강의 들을 수 있는거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