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부모는 PC방서 게임 [새창]

아이고ㅜ저런 ㅠㅠ 걍 집에 컴터를 놔두지

33663 2025-02-20 03:16:12 0

오 전립선 상자 부활! [새창]

양손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아나스 타샤! 하면
선물을 줍니다.

33662 2025-02-20 02:01:18 1

집이 형태를 갖춰가고 있네요. [새창]

제비집이 좀 특이했어요. 첵에서 보던 집하고는 모양이 많이 달랐음.
첨성대 같이 생겨서 내부가 보이질 않았어요.

33661 2025-02-20 01:54:38 0

집이 형태를 갖춰가고 있네요. [새창]

저 어렸을 때는 제비가 현관 전등 위에 집 지은 적도 있어요. 그 때는 서울에서도
제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비들이 오질 않더라구요.. 그 제비들은
똥을 좀 싸긴 했는데 ㅋ 똥을 싼다기 보다는 물어다 집 밖으로 던지더라구요.

33660 2025-02-20 01:23:05 0

저는 우울할 때마다 뒤를 돌아봅니다. [새창]

33659 2025-02-20 00:16:02 0

동서양 공통 엄마한테 전화하기 [새창]

잔소리 들을 때가 좋은거에요.
그 잔소리 그리워지는 순간이 필연적으로 오게 되거든요ㅣ.

33658 2025-02-20 00:10:41 0

생년월일로 보는 전생 [새창]

그래. 개는 산책 잘 시켜줘야지 . 산책하는 낙으로 사는 녀석들인데

33657 2025-02-20 00:08:42 0

수박 고르기는 셀프 입니다 왜냐면 [새창]

제 친구가 대학 다니던 시절 집이 좀 어려워져서 휴학하고 봉고에 과일 싣고 다니면서
장사했었는데 아주머니들은 걍 입에 과일 푹 찔러 넣어주면 산다고 하더라구요.

33656 2025-02-19 23:15:03 4

저는 우울할 때마다 뒤를 돌아봅니다. [새창]

액자에 넣어서 보관할겁니다!!

33655 2025-02-19 23:13:15 0

ㅋㅋㅋ 이정도야 ? 정치인들 숫자는 140명 [새창]

그 안에서 민주당 한명이라도 나오면 게임 끝나는건데
.. 없겠죠?

33654 2025-02-19 23:02:34 1

가정용(?)으로 모으는 굿즈 [새창]

피넟송~

33653 2025-02-19 22:54:47 1

국힘이 헌재를 흔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봄 [새창]

지금 저능아들 사이에서 중공군의 한국 점령설이 질병 처럼 퍼지고 있어요.
헌법재판관들은 중국의 사주를 받은 공산당원들이고 이들이 윤석열을 쫒아내ㅑ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순간 중공군이 밀고 내려와 한국을 점령할거라는..

그,.. 지구평평설을 아득히 능가하는 수준의 저급한 선동질에 홀랑 넘어가 광광
거리고 있어요. 그들의 지적 수준을 얕ㅌ잡아 보면 저ㅏㅇ말 큰일납니다.

33652 2025-02-19 22:41:42 1

목숨 1개 필요한 직업 [새창]

이 참에 닉을 바꾸시죠.
변비엔오타

33651 2025-02-19 22:37:54 16

AV 여배우들이 말하는 야동이 필요한 이유 [새창]

하지만 변태적이고 가학적이고 삐뚤어진 성적 가치관을 심어줄수도 있음.
야동도 가려서 봐야함.

33650 2025-02-19 22:32:52 1

맨발 출연 논란 아나운서.jpg [새창]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