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인데 TK라서 전한길 같은 애들이 계속 나오는거 같아요. 마치 북한 주민들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찬양하듯 어려서부터 세뇌를 당하고 사고회로 자체가 그쪽으로 굳어지면서 인격이 형성이 되서 그런지 희안하게도 그 지역 출신 분들하고 정치 이야기 하면 숨이 콱 막혀요. 사고가 매우 한쪽으로 강직되어 있고 스펙트럼이 너무 좁아서 무슨 레이져 보는거 같음.
맛이라는게 매우 주관적인거고 저렇게 맛집이라 소문나서 줄서서 먹는 집 치고 진짜 맛있는 경우 거의 보질 못해서요. 나 혼자라면 절대 줄서서 먹지 않아요. 근데 주변에 맛집이라 소문나면 된장이라 속이고 똥을 내놔도 '아 맛있었다 역시 맛집' 이러면서 먹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그런 사람들한테 끌려다니기는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