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윤퇴진 시위 폭행한 10대 ㅋㅋㅋ [새창]

저 ㅅㄲ 가 정치적 성향이 2찍이라면 부모의 영향이 컸을거 같고. 그게 아니라 걍 망나니 새끼였다면 장차 2찍으로 커갈것이고..

32079 2024-12-10 07:45:04 14

골방환상곡 워니 근황 [새창]

힝
그래도 엄친아는 알 것 같은데.

32078 2024-12-10 03:30:44 18

승무원 누나들이 좋은 댕댕이.jpg [새창]

포획

32077 2024-12-10 03:26:41 4

단군신화의 마늘과 쑥에 대한 진실.jpg [새창]

32076 2024-12-10 03:20:36 2

이래 저래 [새창]

술을 먹지 않으면 더 재미있는 인생이 될거에요~

32075 2024-12-10 03:06:19 31

한국인이 중국 놀이공원 가니까 입장거부당함;;;.jpg [새창]

난 아직도.... 중딩 두마리가 오후 5:30분쯤 자유이용권을 끊고 서울랜드 들어가는걸 말리지 않은 매표소 직원을 원망하고 있음.. 서울랜드는 야간개장을 하는 날이 아니면 오후 6시에 운영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몰랐었음. 아빠랑 갔을때는 늘 밤까지 놀다 왔거든요. 친구랑 둘이서 신나게 뛰어들어가는데 사람들은 다 나오고 있어... 뭔가 쌔~ 했지만 일단 눈앞에 보인 마법의 양탄자(지금은 엊ㅅ어짐) 하나 타니까 나가래...
ㅅㅂ

32074 2024-12-10 02:03:22 1

아침에 못 일어날 것 같은 불안감에 [새창]

나랑 똑같구만

32073 2024-12-10 00:29:57 1

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음 대충 누군지 알겠는데
한 계정은 기계적으로 기사나 정보만 올리는 듯 하고
다른 계정은 반대로 매우 격한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봐서
같은 사람이라 판단하기 어려워 보여요.

32072 2024-12-10 00:26:33 0

[새창]

아냐! 연기 지워도 너무 거만해보여!!
그냥 다시 찍으세요 ㅋ 겸손은 멋진 남자가 갖춰야 할 덕목 중 하나입니다.

32071 2024-12-09 23:20:03 2

그럼에도 출근은 계속 됩니다 [새창]

32070 2024-12-09 23:06:40 1

엄마가 모니터를 깼다 [새창]

고작 모니터에 간 금 따위로
어머니와의 관계에도 금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잘 매듭짓기를 바랍니다.

32069 2024-12-09 22:51:03 2

엄마가 모니터를 깼다 [새창]

야동

32068 2024-12-09 21:01:50 3

[새창]

우히히히히히
궁딩이

32067 2024-12-09 19:33:07 2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떄려칩시다 그딴 그지같은 직장!!
스트레스 받을땐 먹자!!!

32066 2024-12-09 19:13:20 6

펌, 퍼리)만화팔이 소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