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45만 근황 [새창]

와.. 갑자기 폭주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30만 막 넘겼는데 지금 50만 찍기 전임.
그리고 지금 서버 다운.. 일부러 다운시킨건지 밀려드는 청원에 서버가 다운된건지

28679 2024-06-28 17:03:30 5

국민의 짐이 잘하는 것도 있네요 [새창]

철수야~ 손가락좀 보재이~
아직 달라붙어 있나? 왜 겁나서 못자르겠나? 내가 가서 잘라줄까?

28678 2024-06-28 16:47:27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사람 목숨이랑 직결된 문제니까 새벽에 설레발 좀 떨어도 괜찮은거겠죠? ㅋ
진상이라 생각 안하겠지?

28677 2024-06-28 16:46:17 1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고장났는데 집에 사람이 없나봐요 ㅋㅋㅋ 아까 아침에도 경보 울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76 2024-06-28 16:45:10 1

경찰서 다녀왔어요 [새창]

28675 2024-06-28 16:44:27 3

제가 어찌 결혼을 했냐면 ㅡ [새창]

알고싶지 않아

28674 2024-06-28 13:23:10 5

우유푸딩 만화 [새창]

나 저런거 잘 하는데.. 누가 좀 대려다 안키우나?

28673 2024-06-28 04:21:17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소리는 지금도 들리는데 어느 집인지 특정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일단 냄새는 안나요 ㅋ
만약 진짜 가스가 새고 있는 거면 다른 경보도 울렸을텐데 조용한거 보면 고장이 맞는가봐요.

28672 2024-06-28 03:17:44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119 연락 왔는데 경비실이랑 통화해보고 요즘 가스 누출 감지기 고장난 세대가 많아서 교체를 진행중이라고 그 집도 아마 고장나서 울리는거 같다고 하네요. 어느세대인지
특정할수가 없고 별 일은 아니님가 걱정 말라고 해서 걍
들어왔음다. ㅋ 아 모기
겁나 뜯겨ㅛ네

28671 2024-06-28 02:55:05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아이씨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거 때문에 못들어가고 모가 뜯기고 있네

28670 2024-06-28 02:53:54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119에 문자 신고 넣었는데 응답이
없네요. 짐작상 요란떨일은 아닐거 같아서 문자를
보낸건데

28669 2024-06-28 02:41:02 0

샤벽 산책 나왔는데 [새창]

경비실 가봤는데 종합 화재경보 시스템에는 이상이
없대요. 지금도 소리는 계속 들려요.. 경비아저씨
혼자 계셔서 자리를 비울수 없대요. 만약 진짜 샤는거면 경비실애도 알람이 갔을낌데 오작동 아닐까 싶은가봐요.

28668 2024-06-28 01:29:15 8

탄핵청원. 하루 만에 10만 더 늘어 30만 돌파! [새창]

2020년도에 문재인 탄핵 청원도 150만 가까이 나왔어요.
100만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천만은 넘겨야 명분 조금 생기는 정도고
흐름을 바꿀려면 2천만은 넘겨야해요. 탄핵이 성공적응로 통과 될려면
3천만 ㅋ 지금 개검에 판사들까지 싹 다 윤돼지 똥규녕 핥아대서
어줍잖은 숫자로 탄핵 시도하면 오히려 역풍 맞을수도 있음 . 3천만 가자!!!

28667 2024-06-27 23:38:48 10

동심파괴 금도끼 은도끼 만화.jpg [새창]

아니 왜. 3p 좋은데.

28666 2024-06-27 22:41:07 2

[월드컵 3차예선 조추첨] 이라크-요르단 등 중동과 한 조 [새창]

아 중국 어쩔 ㅋㅋㅋㅋㅋ 사실상 1시드 국가가 둘이야 ㅋ